조회 수 334 추천 수 0 댓글 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x9791185701103[1].jpg

이거. 서점에서 대충 훑어봤는데.

 

인상적이었던 점은

중간에 '시야의 사각'을

死角이 아니라 四角이라고 썻던 거.

'시야의 四角'

 

조갑제닷컴 답게 [[국한문혼용체]]를 옹호하는 입장이라서 눈물나는 오타

[[국한문혼용체]]가 나쁘다는건 아니지만 [[한자]]는 제대로 좀 썻으면.

특별히 자세히 보지 않아서 다른 오타는 찾지 못했지만 저건 너무 간단해서 눈에 딱 들어오더군요.

 

 

  • profile
    임네닉 2015.09.23 16:57
    ~~시야의 동서남북을 말한건가 봅니다~~
  • ?
    봄날 2015.09.23 18:02
    사가 넉 사자가 아니라 죽을 사자였나요? 처음알았네요.
  • ?
    함장 2015.09.23 18:46
    사각04(四角)[사ː-] 〔사각만[사ː강-]〕
    「명사」
    「1」네 개의 각.
    「2」네 개의 각이 있는 모양. ≒사각형「2」.
    「3」『수학』=사각형「1」.
    사각07(死角)[사ː-] 〔사각만[사ː강-]〕
    「명사」
    「1」어느 각도에서도 보이지 아니하는 범위.
    「2」관심이나 영향이 미치지 못하는 범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군사』총포의 사정거리 안에 있으면서도 무기의 구조나 장애물 때문에 쏠 수 없는 범위. ≒사계06(死界).

    아마 저 책 쓴 기자는 04번과 07번을 혼동한듯.
  • ?
    paro1923 2015.09.23 19:06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칫하면 그걸로 죽을 수도 있는 각도나 범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 ?
    봄날 2015.09.23 20:05
    @함장 @paro1923 정보 감사합니다.
  • ?
    함장 2015.09.23 20:24
    https://books.google.co.kr/books?id=fRG7AgAAQBAJ&pg=PT25&lpg=PT25&dq=%EC%8B%9C%EC%95%BC%EC%9D%98+%E5%9B%9B%E8%A7%92&source=bl&ots=sk3kjdQVWu&sig=E75icGKa3iR9WFF8c-A5o0broBo&hl=ko&sa=X&ved=0CCEQ6AEwAWoVChMI3IakwIWNyAIViCmUCh1r8w_V#v=onepage&q=%EC%8B%9C%EC%95%BC%EC%9D%98%20%E5%9B%9B%E8%A7%92&f=false
    그리고 사각이 없는 소설을 또 하나.
  • profile
    타이커스 2015.09.24 12:30
    국한문혼용체주장할꺼면 차라리 제대로 알고 쓰던가...
  • ?
    밀레니엄 2015.10.02 16:40

    개인적으로 국한문혼용체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

    한글이나 로마자와 달리 한자는 수도 많고 일일이 외워야 해서(부수로 묶어서 외우면 약간 쉬워지지만요.) 모든 사람들이 읽고 쓰지 못하게 되고, 이는 정보를 소수의 한문 사용자들이 독점하게 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되죠.

    마찬가지로 과도한 외래어 사용도 국어 순화를 통해 고쳐야 한다고 봅니다. 지금 국립국어원이 하듯이 억지로 만드는 것도 영 아니라고 보지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9 종이 보석함 하양이24 2018.03.04 133
1058 좀 우울해했었는데 2 책에봐라 2015.07.21 259
1057 좀 옛날얘기긴 한데. 8 타이커스 2015.08.28 243
1056 졸업했습니다. + α. 4 Mr.A 2016.02.18 220
1055 조선시대의 집사 file cronica 2021.04.27 42
1054 조만간 추석이라 잡담하러 왔습니다. 1 perpenDcular 2019.08.29 187
1053 조기졸업은 포기해야겠군요. 어쨌거나 2016.08.22 207
1052 조금 잡담. paro1923 2018.04.09 343
1051 조금 많~이 늦었지만 수능소감 2 타이커스 2015.11.14 230
» 조갑제 닷컴 쪽 기자의 세월호 책을 봤는데 8 file 함장 2015.09.23 334
1049 젠장, 마지막 학기는 탱자탱자 놀려고 했는데 시간표 망했네요 ㅠㅠ 2 HOMURA 2015.08.26 330
1048 제주도 현상황. 1 무사 2019.10.02 102
1047 제사음식을 볶아먹어 봤는데, 그냥 그렇네요. 1 paro1923 2015.09.28 417
1046 제가 해킹을 당할 줄은 몰랐군요. 2 밀레니엄 2015.08.01 480
1045 제가 지금까지 봐온 백합만화 중 가장 재밌게 본 만화 1 워레넨 2020.05.08 219
1044 제가 전에 다니다 자퇴했던 대학이 난리가 났군요. 8 어쨌거나 2016.01.23 338
1043 제가 이 곳을 처음 알게 된 계기가 2 SHKang 2015.10.05 312
1042 제가 아이핀을 최근에 쓴 적이 없는데 1 SHKang 2015.11.06 264
1041 제가 쓰던 리베 트롤열전 때문에 문제가 좀 생겼더군요. 5 전위대 2015.11.11 394
1040 제가 살고 있는 도시는 참 재밌는게.. 8 Urusa 2015.07.18 28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2 Next
/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