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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학기의 고난의 행군을 겪으면서 다짐했습니다. 다음학기는 탱자탱자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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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고요? 1학년 1학기때 멋모르고 들은 광고학 때문이죠. 망해서 그걸 지웠는데(그래서 학점 평균이 4.03에서 4.13이 됨) 그게 지정교양 카테고리에 들어갑니다. 졸업하려면 지정교양은 반드시 5개 들어야 하는데 한개 지워서 4개니 하나 때워야 하죠. 그래서 결국 논리학을 수강신청 했네요. 주2파의 야망은 결국 분쇄되는건가. 게다가 사학과 학생이란 놈이 사학과 과목은 안듣고 논리학만 열심히 공부하게 될 판이네요.

 

이제 졸업논문도 써야 하는데 뭐로 할지도 생각 슬슬 해야겠네요. 내가 관심있는 분야는 한국근현대사니 적당히 찾아봐야죠. 생각하는 건 있지만......

 
  • ?
    봄날 2015.08.26 21:25
    제가 소집 전 학기에 주2로 들었죠. 하하. 논리학이 6학점이나 되나봐요?
  • profile
    choi4624 2015.08.26 23:16
    ~~엄청난 기습 공격!~~
    그래도 주제가 비슷해서 다행은...주전공 안까먹으면 다행일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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