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583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추석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니 아이들도 많았죠. 그래서 어쩌다보니 과자를 사주게 되는 김에 같이 먹기로 하고 과자 몇봉을 샀습니다. 그 중에는 [[인디안밥]]이 껴있었습니다. 어린시절에 자주 먹던 것이라 옛날 생각도 나고 해서 골랐던건데, 여러가지 생각이 나더군요.

 

 

1. 크기가 커졌어요!

제가 커진 만큼 인디안밥도 커졌습니다. 사실 가격 대비 양으로 따지면 원래부터 그리 좋았던 물건은 아니지만, 보통 과자 봉지 크기 만큼 커졌더군요. 따로 포장 크기를 마련해두던 것 보단 생산성이 높아졌지만, 그렇다고 가격이 싸진건 아닐겁니다. 아마도.

 

2. 갈릭 디핑 소스와의 콜라보는 최고에요!

전에 피자먹고 깜빡하고 냉장고에 갈릭 디핑 소스를 넣어놨던게 떠올라서 한번 찍어 먹어볼까 했는데 뭔가 애매한 느낌이 들어 적당히 버무리기로 하고 먹어봤는데, 이건 신세계에요! 마늘 맛이 특유의 기름기 많은 맛을 잡아주고 약간 눅눅해지는 식감은 인디안밥을 먹을때마다 생기는 난제인 이빨 사이도 아닌 이빨 안쪽에 끼는 듯 눌러붙는 일을 줄여줘서 꽤나 만족스러웠습니다.

 

3. 모에화의 정수는 뒷면에 있어요!

시대의 변화에 맞춰 인디안밥 봉지에도 모에화(?) 캐릭터를 시도하던 것은 전에부터 봤지만, 뒷쪽을 보니 더 새롭게 느껴지더군요.

 

20150927_175059.jpg

 

20150927_175107.jpg

 

~~농심을 자극하랬더니 모에심을 자극하는 농심~~

~~[[뿅가죽네]]~~

  • profile
    책에봐라 2015.09.28 06:07
    오 좋네요. 커진 것도(가격은 비례해서 올랐겠지만), 신조합 발견도, 모에화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47 아참. [[블랙 클로버]] 항목 작성 중입니다 1 alphaca 2015.06.28 601
1146 분홍소시지 이야기 1 file alphatest02 2015.11.24 600
1145 가처분 신청결정문 올렸습니다. 21 함장 2015.09.13 598
1144 팬텀 페인에 관한 잡담 6 시아와사기 2015.09.02 596
1143 위키코어미러 이건 또 머죠 4 2DU 2016.01.09 593
1142 나무위키 운영자 정보랍니다. 9 이클루라 2017.04.07 589
1141 초밥에 대한 생각 3 file HOMURA 2016.02.25 589
1140 한국어 위키백과의 규모 1 wkpark 2015.11.28 588
1139 데스노트 드라마의 피해자 2 민트민트 2015.07.10 588
1138 김옥균이나 필립 제이슨등의 급진개화파등이 찬양을 받는 이유는 뭘까요 13 타이커스 2015.07.25 587
1137 ㅊㄷ씨는 운영에서 손을 떼신 건가요 2 blackastral 2015.06.28 586
1136 777 부대의 전설을 좀 더 정확하게 조사하는데 성공헀습니다. 4 함장 2015.11.20 585
1135 우루사님 보세요 19 봄날 2015.10.02 584
1134 세이버 얼터 메이드 7 file HOMURA 2015.08.17 584
» 인디안밥에 대한 사소한 이야기 1 file 집토끼 2015.09.27 583
1132 위키 갤러리발 짤방)위키공 18 file 木文娥 2015.08.27 581
1131 요즘 눈에 띄는 반달 유형이 있습니다. (짧은 글) 3 paro1923 2018.10.23 579
1130 회원탈퇴는 어디서 하죠? 3 제천대성 2015.06.27 577
1129 [플래시게임] 지렁이키우기 게임 슬리더리오 푸념 2016.06.01 576
1128 호숫가에 말라죽어가던 나무에 생기가 돌아오네요. 2 alphatest02 2015.07.12 57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