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04 20:43

잡설(+근황)

조회 수 45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옆 부서 동료랑 세상 끝날 정도로 싸운 게 엊그제만 같은데 그 인간, 다른 지사로 가려는지, 오늘 그 부서 과장급한테서 이상한 전화가 왔네요. 뭐 제가 직접 받은 것도 아니라지만 괜히 신경이 쓰이는 게 쓸데없는 오지랖인지...

 

2. 신입 사원들이 이번 달에 새로 들어와서 부서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뭔가 묘합니다. ~~이렇게 다들 꼰대가 되는 거야~~

 

3. 친구한테서 공유받은 삼토워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토탈워 해본적도 없으면서 처음에 조조로 한다고 삽질했네요. 유비가 더 쉽습니다. 이제 좀 익숙해져서 첫 천하통일을 거의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4. 편견이라고 할까요. 사람이든 집단이든 한번 자리잡은 생각을 뒤엎는 게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 위키도 그렇고. 어떻게 보면 이 나라에서의 페미니즘도 그럴 것이고. 뭐 둘을 동일선상에다 놓는 것이 좀 그렇긴 한데, 곡해당할 위험이 있다는 걸 알면서도 굳이 이렇게 썼다는 것은, 개인적으론 좀 안타까워서 그렇습니다.

 

5.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런 글도 좀 보이는 듯한데, 저도, 여러분의 무사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
    paro1923 2019.07.04 23:48

    2.신입들 가르치다 보면 문득 너무 나갔다 싶을 때가 있긴 한데, 이걸 인정하기가 의외로 어렵더군요.

    4. 요즘은 편견을 극복하기보다는 오히려 강화하고 그 틀 안에서 끼리끼리 놀려는 경향이 강한 것 같죠.

    5. 올해도 '마른 장마'가 될 것 같더군요. 지구온난화의 여파가 점점 실감이 커져만 가는 상황입니다. 모두들, 올해도 어떻게든 살아남길 바랍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9 요즘 유머게시판이 유행이던데 8 alphaca 2015.06.28 460
» 잡설(+근황) 1 perpenDcular 2019.07.04 459
1057 부트스트랩 테마 작업 완료 및 사용자 CSS 기능 지원 wkpark 2016.01.25 459
1056 누군가 나무위키의 문서를 복붙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 perpenDcular 2016.05.01 457
1055 중국의 사이비 종교 [[화장종문]]. 2 함장 2015.11.30 454
1054 요즘 근황 13 HOMURA 2015.11.02 454
1053 데이터 세이버 쓰니까 느리네요 1 Tiehulf 2015.08.19 454
1052 이젠 일부러 대량 복붙하는 이용자도 있군요. 12 함장 2015.09.17 453
1051 차라리 여기가 모든 인터넷 문제의 만악의 근원이나 악의 소굴이라면 좋겠군요. 3 집토끼 2016.03.22 451
1050 침팬지의 석기시대 진입 5 리르 2015.08.21 449
1049 저번 위키게에선 직전에 털퇴했었는데... 3 gildong7 2015.06.28 445
1048 잡담 17 wkpark 2015.11.20 445
1047 청춘 기관총 항목 생성 함장 2015.07.03 444
1046 전세계 대표 간식 10선 5 alphatest02 2015.07.22 444
1045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12 함장 2015.12.17 443
1044 치킨값 인상에 문득 4 alphatest010 2015.08.06 443
1043 노트북(에일리언웨어) 관련 질문을... 6 메메 2015.09.15 442
1042 어린 상주 이야기 4 봄날 2015.10.26 442
1041 20만원 컴퓨터라 불리는 사건에 대한 잡담 5 file choi4624 2016.04.07 442
1040 무단 포킹에 관련된 부정경쟁 3 anan1421 2015.07.08 4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62 Next
/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