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72F773C512744CD0C97BC

 

오늘은 비가 오는군요. 안 그래도 월요일이라 다들 월요병 걸린 듯 한데 하늘도 돕지 않습니다. 그러나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저는 전진합니다. 산노미야역에서 내려 20분정도 쭉 키타노로 걸어갑니다.

 

2636743C512744CF04C407

18384A3C512744D2037C26

190F273C512744D430A20D

2727043C512744D7154797

1735323C512744DA064B41

 

이 길은 오르막이라 여름에 걸으면 엄청 힘들겠습니다.

 

012EE43C512744DC0DEFEF

032CC135512744DF0D8FE1

211DD935512744E11E7C79

211D4335512744E31E0874

17308435512744E608988B

021B1835512744E8234ADF

142C4E35512744EB0F0675

 

스타벅스입니다. 그러나 이 건물은 원래 미국인 M.J.셰어라는 사람이 1907년에 지어서 살던 이진칸입니다. 딱 봐도 일본스럽지 않은 모양만 봐도 알 수 있죠.

 

0136F735512744ED028232

227DD53A512744EF35477F

24240C3A512744F10AE110

0224F73A512744F409DBD4

15033C3A512744F62ECAF1

1976873A512744F93B8005

0325003A512745330AAB9A

221CF73A51274536130C2B

201FFF3A51274539109B91

22284C3A5127453C07BA84

111CFE3A5127453E13E374

2206373A512745412C8102

2629203A51274543068C9B

01704A37512745460D9845

0257E637512745492530D8

2065FA375127454B1A1A86

1975A9375127454D07D341

026C9B375127455011C8D4

115B703751274552225BCD

165D7137512745551FDC98

19533D3851274557237C6F

 

키타노마치 광장이군요. 광장이지만 크기는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고지대에 위치해서 고베시가 한눈에 보이는 명소로 곳곳에 세워진 동상들이 재미있습니다.

 

195448385127455A230339

253DF0385127455C4190F2

185D713751274594206AA6

12673237512745961831DE

0179EF3751274598022BD6

175D85375127459A210737

23766B375127459D0728AB

217139375127459F0D9A5F

22723337512745A10CA7B2

25246635512745A41A5EEB

2312E635512745A53017BA

181ADE35512745A7253644

242CC135512745AA1098B9

0118AC35512745AC2A881B

23075B35512745AE34BF03

202D7F35512745B10FCE99

1113A73A512745B31E4FBA

26276C3A512745B509D617

1512043A512745B71F3CD3

2402293A512745B931DBFD

0321543A512745BC1068EE

1424F73A512745BF0C1002

020D2D3A512745C1253AA6

22303239512745EB1FBE16

1641EC39512745ED0B267C

1424F239512745F02886B7

2218E839512745F2351E9F

12337139512745F41C6FA8

2424D839512745F628A75E

17429239512745F90A7BAA

212CD539512745FB21E3B4

162DCB39512745FD2197F8

153F6739512745FF0E91FA

251A15395127460233D3D0

2425563951274604270A8A

163A663951274606141329

 

모에기노야카타입니다. 미국 총영사 헌터 샤프가 살던 저택이죠. 모에기라는 단어 그대로 집 전체가 녹색을 띕니다. 원래는 흰색이었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흰색이었다면 이렇게 튀지는 않았을 것 같네요.

 

143B5039512746091599F5

143B1D335127460B0737FC

253A7F335127460E08DC59

2531F733512746101377E0

191B7C3351274613308095

152B3D33512746151BE86A

11392C3C5127464605DFAD

242E5B3C51274648127797

2231943C5127464A0E2EEC

2035C93C5127464D0A08B4

0224573C5127464F1E9D26

1518EA3C512746512A8528

2638A03C5127465307A91C

17387B3C5127465607B3C2

20294C3C51274658198A03

200DA93C5127465B35D941

2421743C5127465D207586

172ED13C5127465F12207C

25125D3C51274662338287

2631703C512746640F04BC

112BD536512746662F56EE

20420F365127466817EE1E

2352D0365127466A0306D9

012C7F365127466C2E1861

1226B0365127466E367448

014BF836512746710B6A67

214E9C36512746730864AE

251BE7335127469D2D96D5

213B3433512746A009C0C8

032F7433512746A2186E23

213F0433512746A4049B27

1119C833512746A62FB450

27301E33512746A918D7A7

26204933512746AA28A817

 

카자미토리노야카타입니다. 도이칠란트인 무역상 고트프리스 토마스가 지은 집으로 뾰족한 지붕 꼭데기에 달린 수탉모양의 풍향계 때문에 풍향계의 집이란 이름이 붙었죠. 참고로 이 집은 중고등학생들은 무료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24420F36512746AD181783

2052D036512746AF047790

2153C136512746B203872D

26560F36512746B40167F3

26328736512746B7293F4F

182E7836512746B92E29E4

2044CE36512746BB155E5A

25788437512746BE08E497

17798A37512746C006C900

034F0137512746C337E53E

025B0037512746C628B9E3

013E3439512746ED12DA96

13255639512746EF2A2DBA

25460939512746F209A1BE

173A9D39512746F418B5F7

123D4B39512746F6153296

1341D339512746F90E5F75

14376739512746FB1A909D

252C4E35512746FE1659EF

131A7B35512747012A0836

272062355127470322BCD3

031E5F355127470524E7C1

241CD835512747072ADD8A

16295F35512747091BBE78

133AB2355127470B05190F

150FC23A5127470D28362B

18216C3A5127470F151EF0

 

키타노텐만 신사입니다. 규모는 뭐 작지만 이 신사는 물에 담구면 운수가 떠오르는 특이한 오미쿠지로 유명합니다. 그리고 친절하게도 신사 참배하는 방법도 한글로 적어줬군요.

 

180B693A512747122B4305

141CF73A512747141A79DB

140D3F3A512747172A3F7D

113D4B3951274741162825

17386D39512747441A9B24

26376739512747461BF361

243A7F3951274748186B29

022606395127474B2A2370

212B77395127474D2796D9

2038DD395127475019A8FA

15691D37512747521C25FE

1565FA37512747552187EA

2475A937512747580E956E

01704A375127475B14823D

2501D5375127475D02638C

026AAD375127475F19AF07

 

카오리노이에 오란다칸, 우로코노이에, 덴마크칸, 윈오스트리아노이에는 들어가지는 않고 스쳐 지나가기만 했습니다. 다 돌아보려 들어가는 입장료가 장난이 아니라서요.

 

1670F4375127476113ADE1

1106E83A51274763327612

1706373A51274766340528

2518DA3A512747681FC8CE

20284C3A5127476A0F2089

020DA93C5127478D38171E

242ED13C5127478F15BD39

2634C43C512747920E6325

1636743C512747940CF8DB

 

이제 배이에이리어로 향해야겠군요. 하지만 저는 일부러 돌아서 향합니다. 이유는 조금이라도 이진칸을 더 보기 위해서입니다. 큐파나마료지칸이네요.

 

1834E93C512747970E39F4

1937443C512747990C9987

252EE43C5127479B1555A5

213371395127479D22BE12

273776395127479F1BB51D

1845CA39512747A20D283C

123E3439512747A415E1CD

14456239512747A60D8A50

 

키타노가이코쿠진쿠라부, 벤노이에, 뇨칸나가야, 에이코쿠칸 등의 이진칸을 지나서

 

1132F239512747A8214F8C

1721DC39512747AB3334B6

0220D033512747AE2CDA9C

023B1D33512747B10D8DB7

27170033512747B337B004

23217133512747B62B9650

17237D33512747B829C787

11347E33512747DE164206

273F0433512747E0096F3F

131E8733512747E32FDE86

1630CE33512747E51B1634

20281533512747E825DF33

023B1D33512747EA0E7DD7

192FB833512747EC1DBCE4

114F1E38512747EF342CA0

1263C938512747F11B72F6

22776038512747F205C96E

0355E038512747F42BA22D

1261A638512747F61D827E

20473138512747F83CC712

01558738512747FA29DA5D

1720CF3A512747FD19516C

 

입장료가 공짜인 라인노야카타를 둘러봅니다.

 

2722453A512747FF176F45

0206373A5127480136D38B

261DFA3A512748041BCF10

2329203A512748061091FE

1930BD3A51274808070921

19075F3A5127480A32F140

2049BB3B51274831032B09

2734723B512748331D2D02

112C663B51274835244A9E

2627D23B512748392AC5DC

15404E3B5127483B0EA4A5

18252D3B5127483D2D83B3

1111523B5127483F4939CE

123E413551274842060D35

222466355127484423B275

202034355127484727C9A7

 

자이나교 사원이군요. 불교와 비슷한 시기에 나타나서 불교와 비슷한 면도 있지만 엄연히 다른 종교입니다. 이 사원의 성직자 되는 분은 늙은 인도인이었는데 일본어도 아주 능숙했고 인도인도 일본인도 아닌 한국인이 여기 오자 참 반가워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내부 찰영도 허락해 주셨고 교리를 설명한 영어 가이드북도 받았습니다. 이 사원에서 피우는 향은 뭐랄까 매우 특이해서 지금도 잊히지 않는군요. 인도적인 향이랄까요.

 

0222853551274849269A83

1622CD355127484B2B30A3

211EB4355127484E2CF6CD

 

고베의 성당입니다. 뭐 익스테리어는 몰라도 인테리어 생긴건 한국 성당과 다를 거 없더군요.

 

13408F355127485003493B

17563A3651274853065E90

1554A03651274855076142

01565E365127485806C699

275379365127485A09C8A7

2554343651274872084592

222FE9365127487531B994

24447536512748771A2556

264945365127487A17801D

 

모토마치역을 향해서 앞으로 나갑니다.

 

263DCD365127487C246533

2744CE365127487E1B9E14

17367F36512748802A1745

202BD43C512748821D68DD

 

점심은 에비후라이 정식으로. 적당히 바삭하면서도 세우의 씹는 맛이 살아있는 게 이 집 주방장의 튀김 내공이 대단하다는 걸 알려주더군요. 그래선지 사람도 많았어요.

이 글은 베이에리이어, 오사카성편으로 이어집니다.

  • profile
    choi4624 2016.02.08 12:03
    일본 여행기에서 유일하게 캐릭터가 없는 부분이네요.
    역사 관광지(?) 라서 없어도 문제는 안되겠죠.
  • profile
    HOMURA 2016.02.08 18:22
    읽어주는 독자가 있는 것으로도 고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6 정보 다윈의 식탁-2장, 이타성의 진화 비잔뽕이부족합니다 2016.07.18 273
85 정보 다윈의 식탁 1장-적응의 힘은 어디까지인가? 비잔뽕이부족합니다 2016.07.15 188
84 영화 모두가 초능력자, 고양이는 불러도 오지 않는다. Mr.A 2016.03.04 848
83 영화 스포트라이트, 귀향, 데드풀, 초속 5cm, 검사외전, 주토피아, 무수단, 룸. 1 Mr.A 2016.03.04 655
82 여행 [프롤로그] 북해도×도쿄여행 - 여행이 끝난 후에 1 B777-300ER 2016.03.02 526
81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부록) 쿠이다오레. 먹다가 죽는 곳 간사이. HOMURA 2016.02.09 538
80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부록) 오사카의 아키하바라, 덴덴타운 HOMURA 2016.02.09 756
79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3) 마지막은 아키하바라에서 もえる 2 HOMURA 2016.02.09 683
78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3) 마지막은 아키하바라에서 もえる 1 HOMURA 2016.02.09 713
77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2) 도쿄 원정기-마루노우치, 긴자, 이케부쿠로, 나카노 브로드웨이 2 HOMURA 2016.02.09 742
76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2) 도쿄 원정기-마루노우치, 긴자, 이케부쿠로, 나카노 브로드웨이 1 HOMURA 2016.02.09 728
75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1) 운이 더럽게 없던 닛코 여행기 HOMURA 2016.02.09 627
74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0) 도쿄 원정기- 하라주쿠, 시부야,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2 HOMURA 2016.02.08 635
73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10) 도쿄 원정기- 하라주쿠, 시부야, 우에노, 아사쿠사, 아키하바라 1 HOMURA 2016.02.08 646
72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9) 막부시대의 시작점이자 아름다운 해변을 가진 도시 가마쿠라. HOMURA 2016.02.08 811
71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8) 인구 천만 도시의 바닷가 오다이바 HOMURA 2016.02.08 695
70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7) 잊지 말아줘요 그대 이 여행을 오사카의 밤을 - USJ, 그리고 마지막 3일 HOMURA 2016.02.07 595
69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6) 이국적인 항구 고베와 오사카성 - 2. 베이에리이어, 오사카성편 HOMURA 2016.02.07 664
»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6) 이국적인 항구 고베와 오사카성 - 1. 키타노 이진칸편 2 HOMURA 2016.02.07 650
67 여행 호무라의 일본여행기 (05) 사슴의 나라 나라, 빌리켄의 세계 신세카이 - 2. 신세카이편 HOMURA 2016.02.07 63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Next
/ 5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