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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에서 신이마미야까지는 한시간도 채 안 걸립니다. 그런데 내리자마자 반겨주는 건 근육맨. 왜일까요?

바로 제가 갈 신세카이의 마스코트라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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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자마자 쓰텐가쿠가 반겨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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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카이의 시작입니다. 거리 참 화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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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괴상한 조형물은 바로 빌리켄입니다. 미국에서 건너온 행운의 신으로 발바닥을 만져주면 행운이 깃든다고 합니다. 저는 재미삼아 길가에 있는 빌리켄들은 다 만져 봤습니다. 덕분에 여권을 잃는다거나 소매치기 당한다거나 관세폭탄 맞는다거나 하는 일은 없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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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목이 쉴세없이 돌아가게 만드는 화려한 간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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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텐가쿠로 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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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이라서 거리에는 사람들이 넘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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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텐가쿠의 입구. 아니 왜 근육맨도 아닌 로빈마스크를 세워놨을까요? 뭐 그건 알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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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처럼 꾸며 논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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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텐가쿠 내부는 좋게 말하면 자본주의의 극치, 나쁘게 말하면 너무나 상업적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념품과 각종 상품을 파는 매장들로 꽉꽉 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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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역시 탑 위에서 보는 풍경이란. 빌리켄과 각종 동상들도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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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텐가쿠는 일요일이라서인지 사람들로 메어터지더군요. 가신다면 주중에 가시길 권장합니다.

볼 거리는 확실하게 많은 편입니다. 그 작은 크기에 비해서 말이죠.

물론 작다고 해서 자전거 타고 뛰어내려도 된다는 건 아닙니다. 초인이 아닌 이상 골반이 으스러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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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쓰텐가쿠에서 걸어서 닛폰바시로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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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텐가쿠에서 조금만 걸으면 에비스쵸역이 나오고, 에비스쵸역에서 닛폰바시역까지의 거리는 덴덴타운이 위치하는지라 결과적으로 덴덴타운을 본의건 본의 아니게던 이걸로 오늘까지 3번이나 방문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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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택사스 버거인데 뭐랄까... 한국인들은 호불호가 갈릴 맛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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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 타마고동. 제 입맛에 딱 맞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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