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한된 조건 하에 비로그인 이용자가 위키워크샵에서 논의에 참여할 수있는 방안에 대한 논의

by 집토끼 posted Nov 0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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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으로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었다는 언급은 없으나 대체로 어느정도 위키위키와 위키워크샵이 제 기능을 하고 있어 본 궤도에 올랐다고 말할 수 있게 됐으니, 비로그인 사용자도 논의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어느정도 마련해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여전히 약간의 해결해야 할 기술적 문제는 물론이고 악성 이용자들로부터 다른 이용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최소한의 규정에 대한 논의도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과거처럼 바로 비로그인 이용자들에게 대문을 활짝 열어 줄 수는 없다고 봅니다. 우선은 지금 제어할 수 있는 부분만을 가지고 제한된 조건 하에 비로그인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하고 싶습니다.

 

우선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의견을 어느정도 적어두겠습니다.

 

1. 비로그인 이용자의 발제에 제약이 있어야 하는 것은 유지되어야 한다

- 현재의 위키워크샵이 단순히 위키위키 내용만을 논하는데 국한된 '위키게시판'이 아닌만큼, 정식 서비스 이전까지는 비로그인 이용자가 글을 쓰고 발제를 하는 것은 어느정도 제약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2. 이용자의 요청이나 관리자의 재량에 따라 특정 글에서 비로그인 이용자가 댓글을 달 수 있게 해놓는다.

- 관리자가 여러명이 아닌 이상 원하는 만큼 빠른 처리는 어렵겠지만, 적어도 관리자 입장에서 본다면 불필요한 처리가 이뤄지진 않을거라 봅니다. '요청의 방식'에 대한 정의도 필요한 부분이겠죠.

 

3. 위키지기 등의 권한이 있는 경우, 자신이 쓴 글에 한정해 작성/수정 시에 '비로그인 이용자 댓글 허용' 옵션을 켜고 끌 수 있게 한다.

-  위키지기에게 '토론이 필요한 항목'을 감시해야 하는 의무를 추가하고 불필요하게 게시판 권한을 준다고도 볼 수 있지만, 2번에서 문제되는 요청의 방식이나 관리자의 처리 속도 문제를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을 것 입니다.

 

4. '오늘의 토론'을 정해 진전을 보이지 않는 논의를 비로그인 이용자의 참여로 활성화시키자.

- 방금 생각난 것인지라 아직 정리가 안됐군요. 다른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서 좀 더 생각해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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