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01 22:56

Complex Point of View, CPOV

조회 수 438 추천 수 0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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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wikibbs.net/wwork1/24307#comment_24320

 

일전에 위 글에서 필자가 댓글을 통해 언급했던 Complex Point of View, 이하  CPOV에 대해 논의를 했으면 합니다.

 

 

- CPOV의 원칙은 POV를 지양하는 다른 관점과 마찬가지로  '서로가 한가지 의견으로 따라갈 수 없다'는 전제하에 채택할 수 있고, 최대한 정리된 관점을 항목에 서술하는 것이나 첨예한 대립으로 이것이 불가능한 경우엔 MPOV의 방식을 어느정도 채택하되 단순한 관점 나열이 아닌 '정리'를  '논의 과정'을 함께 열람할 수 있도록 작성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해 '정리'와 '과정'을 중시하는 관점이다.

 

- CPOV는 지속적으로 발전이 필요한 실험적 관점인 만큼 프로젝트 이십명공필과는 다른 개념의 규정/토론지침에 대한 집단연구화 되어야 하고, 이를 통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항목과 관련 틀을 작성할 필요가 있다.

 

- CPOV는 항목 논의 참여자들이 자발적으로 열람하기 쉽게 해당 항목에 지속적으로 논의가 벌어지는 게시물이나 과거의 논의를 정리한 정리본을 함께 싣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초기에는 이것이 제대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논의를 중재하고 정리하는 위키지기 등의 '도우미'를 필요로 할 수도 있다.

 

- 주로 논란이 되는 사회 문제 등이 CPOV가 필요한 항목들이라 보이지만, 이를 잘 활용하면 탕수육 부먹/찍먹 같은 다소 장난스러운 논의에도 쓸 수 있고 보완점을 더한다면 육성 방향이 다양한 RPG 등 게임 공략에도 이를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정리'와 '과정', 지속적인 집단연구의 필요, 자발적인 참여, 다양한 활용.  이 4가지가 제가 생각하는 CPOV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피드백 받겠습니다.

TAG •
  • profile
    zlzleking 2015.09.02 09:23
    저는 그쪽에 대해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리그베다 위키를 위한다면서 사실은 여기 분위기를 극단주의로 끌고 가는 것은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그래서 그쪽에 대해 적대적인 스탠스를 취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쪽 개인 과 리그베다 위키'를 구분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제가 언제 '리그베다 정책을 꼬아 놓아서 망쳐놓자'라고 했나요?

    뭐... 더 이상으로는 키배가 되는 거 같아 이만 줄이겠습니다.
  • ?
    paro1923 2015.09.02 17:08
    이 말싸움으로 지질킹 씨라던가 다른 분들이 여기에 대해 적대적인 감정을 갖질 않길 바랄 따름입니다. 다른 데서도 정력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건데 분명히 큰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
  • profile
    木文娥 2015.09.02 09:36
    URUSA / 저는 발제자가 제안한 CPOV 라는게, 그동안 리그베다 위키에서 일어났던 일들을 정교하게 서술하고 일부 보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1번 리플에서 말했다시피, 진짜로 위백식 NPOV를 적용한다면 쓰이지 못할 글들이 태반이거든요. 저는 리그베다식 서술관점이 나쁘다고 한 적 없습니다. 그게 리그베다 위키의 특색이고 매력이라 했지,

    즉 CPOV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실제로 일어났던 일, 지금 당장 있는 문서에 맞춰, 규정문을 고치자는 것이지, 새로운 서술관점을 제시하고 그것에 맞춰 문서를 뜯어고치자는게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오히려 위백식 NPOV를 진짜로 적용하는 게 대격변일걸요?
  • profile
    木文娥 2015.09.02 09:42
    제가 CPOV 발제를 부정, 비판하지 않는 이유는 바로 이 이유에서에요. 리그베다는 사실상 CPOV였다고 보기 때문.
  • ?
    함장 2015.09.02 09:47
    다른 쪽에서는 'NPOV 지향'이라는 문구를 어떻게 생각했는지 모릅니다만. 엔하위키-리그베다 위키 때부터 이점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논의가 있었습니다. 일단 NPOV에 관한 논의는 위키 운영 초창기에도 제기 된 바 있습니다. 당시 논의는 '위키백과와 같은 방향으로 NPOV를 추구하자 vs 특별히 의견 서술에 제약이 없는 현재 문서의 내용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것이었습니다.

    당시 위키의 분위기를 보아, NPOV 같은 규정을 채택하는 것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는 말 그대로 제약이 없었기 때문에 [[독자연구]]나 독선적, 극단적인 의견이 쓰이기도 규정상 제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았던 것은 사실입니다. 위키 게시판에서의 논의로 해결하려고 해도 어떤 기준점이 없는 상태에서는 논의가 마찰을 빚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당시 결론은 NPOV는 논의상의 기준점으로만 놓고,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적을 수 있는 의견이나 주장은 허용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규정에 써있는 'NPOV 지향'에는 그런 의미가 담겨 있고, 이 규정에 대해서는 운영 과정에서 정책이 위키백과와는 다르다는 점을 여러 차례 밝혔으니 오해가 있을 수 없습니다.

    "'NPOV 지향'은 NPOV를 그대로 도입한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운영진 측에서나 당시편집 정책 논의에 참가한 회원들이 명확하게 설명한 일이 여러 차례 있는데, 나중에 규정문구상의 해석을 자기 마음대로 하면서 "NPOV라고 써놓고 그대로 도입하지 않았으니 우덜식NPOV다."라는 식으로 비속어까지 사용하면서 조롱하는 것은 솔직히 이해할 수 없습니다만., 오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니 차라리 독자적으로 새로운 관점을 도입하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zlzleking 2015.09.02 09:50
    위키계를 주도하는 여러 관점들이 아무래도 미디어위키 재단 쪽 위키에서 나오다 보니. NPOV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가 그쪽에 종속적일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중립성' 등의 다른 용어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경험 상 '중립적 관점'으로 다르게 말해도 잘못 이해하시는 분이 많더라고요....
  • profile
    木文娥 2015.09.02 09:51
    제가 '우덜식' 이라는 말을 써서 조롱, 모욕을 의도한 것은 아닙니다. 함장씨가 말한 '지역드립이므로 자제해라' 라는 것도 인정했고요. 오해가 있었아 보군요.
  • ?
    함장 2015.09.02 16:52
    그럼 외부에서 그런 이야기가 있었다고 전달한 걸로 알겠습니다.
  • profile
    木文娥 2015.09.02 09:52
    오늘 리그베다의 NPOV 지향이 '중립성 지향' 이라는 의미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니, 이 점에서는 인정하고 갑니다.
  • ?
    봄날 2015.09.02 11:51
    논의를 기다렸습니다. 일단 cpov 자체는 좋은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논의를 통해 양 측 의견을 수렴한다는 건 좋은 발상같습니다.

    아무래도 토론을 객관적이고, 지속적으로 진행하려면 중재자 역할이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함장님이나 새로운 사람을 중재자 역할을 하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 ?
    봄날 2015.09.02 12:11
    그리고 그동안 논의되었던 걸 어떻게 접근하느냐는 문제가 있는데, 이건 틀을 활용하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틀 안에 이렇게 논의 되었다는 리으를 달고요. 어떤가요?
  • profile
    zlzleking 2015.09.02 14:31
    머티리얼 디자인 같이 뭔가 글에 달린 버튼을 클릭하면 튀어나오는 것도 적절해 보이는데...

    힘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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