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이 부분은 리그베다위키와 엔하위키의 명칭 문제를 해결하기 전까지는 다루기 어려워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술 시점을 묘사하기 위해 엔하위키라고 되어있는 문서라 할지라도 리그베다위키 리다이렉트 후 첫 소개문에 (구) 엔하위키 (현) 리그베다위키 표현을 쓰는게 가장 적절하고 엔하위키라 불리던 시절과 리그베다위키라 불리던 시절을 연속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다만, 어디서 이 부분에 마찰이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아직 입장표명을 제대로 하는건 아닙니다. 만약 리그베다위키가 엔하위키라는 명칭을 확실히 흡수했다면 이쪽을 따르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서술 시점을 묘사하기 위해 엔하위키라고 되어있는 문서라 할지라도 리그베다위키 리다이렉트 후 첫 소개문에 (구) 엔하위키 (현) 리그베다위키 표현을 쓰는게 가장 적절하고 엔하위키라 불리던 시절과 리그베다위키라 불리던 시절을 연속적으로 서술하는 것이 가장 좋아 보입니다. (다만, 어디서 이 부분에 마찰이 있다는 소식을 들어서 아직 입장표명을 제대로 하는건 아닙니다. 만약 리그베다위키가 엔하위키라는 명칭을 확실히 흡수했다면 이쪽을 따르는게 더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