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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http://www.mirror.co.uk/news/weird-news/...73#rlabs=3

[[프랑스]]의 한 병원에 한 남성이 다리가 아파서 검사를 받아보러 왔습니다. 그런데 의사가 검사한 결과, 그의 뇌가 반 이상 없어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남성은 44세로 두 아이의 아버지이며, 자신의 상태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의사들은 그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신기하게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의학저널 The Lancet에 2007년 실렸고, Lionel Feuillet이 그의 뇌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이 남자는 후천적인 [[뇌수종]](뇌에 물이 차는 병)을 앓고 있었습니다. 14세 때부터 시작되어, 30년 동안 서서히 그의 뇌를 압박해갔으며, 이 때문에 50%에서 75%까지 뇌를 상실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뇌가 스스로 구조를 재구성하여 생존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현재는 뇌에서 물을 빼내서 치료를 하였고, 남자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갔다고합니다.
 


인체는 신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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