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링크 http://www.huffingtonpost.jp/2015/08/26/...46562.html

 

 

https://twitter.com/kamakura_tosyok/status/636329967668695040
> 곧 있으면 2학기.
> 학교가 시작되는 것이 죽을 만큼 괴로운 아이는, [[학교]]를 쉬고 [[도서관]]에 오세요.
> [[만화]]도 [[라이트 노벨]]도 있어요. 하루 쯤은 아무도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요.
> 9월부터 학교에 갈 정도라면 죽어 버리자
> 라고 생각하고 있다면, 도망갈 장소로 도서관도 생각해봐요

 

[[가나가와]] 현 [[가마쿠라]] 시의 가마쿠라 시 중앙 도서관이 8월 26일 공식 [[트위터]]로 학교에 가는 것이 죽을 만큼 괴로운 아이는 도서관에 오라고 호소하였습니다.

 

가마쿠라 시 중앙도서관의 발표에 따르면, 이 트윗은 [[사서]] 카와이 마호(河合真帆) 씨가 투고한 것으로, 2학기가 시작되는 9월 1일 어린이들의 자살이 많은 것을 알고 이를 방지하기 위하여 투고했다고 합니다. 이 트윗은 1일 만에 6만RT를 넘었고, [[신문]]이나 인터넷 미디어에서는 호의적인 반응이 많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마쿠라 시 교육위원회 내부에서는 "학교를 쉬고"나 "학교에 갈 정도라면" 등, 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다고 여겨지는 부분이 부적절한 표현이 아닌가 하는 논의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교육위원회와 중앙도서관장 등이 대화를 나눈 결과, "투고를 삭제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지만, 도서관 측에서는 "아이들이 자살하지 않았으면 한다는 뜻에서 쓴 것"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그래서 삭제는 하지 않고 남기기로 결정되었습니다.

 

중앙도서관의 키쿠치 타카시(菊池隆) 관장은 "여러분이 공감해주셨다. 앞으로도 도서관 트위터는 계속해 갈 것입니다."라고 하였습니다.

 

?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