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과학자 죠셉 파킨즈가 와이어리스 아머(Wireless Armour)라는 남성용 속옷을 만들었습니다.
와이어리스 아머의 샘플 웹사이트에 등재된 실험 결과에 따르면, 주머니 안의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 나오는 전자파에서 4시간 이상 접하면, [[정자]]의 1/4이 죽어버리며, 생식능력에 커다란 대미지를 입게 됩니다.
이에 대응하여 만든 와이어리스 아머는 전자파를 99%의 차단하여 입은 사람의 소중한 부위를 지켜줍니다. 웹사이트에 따르면, 이 속옷은 [[면]]과 [[은]]을 혼합한 레디아텍스트(RadiaText)라는 천으로 되어 있어, 전자파를 완전히 차단하는 한편 향균 효과도 있어 위생에도 좋다고 합니다.
가격은 24파운드(약 4만5천원)~35파운드(6만5천원)이라고 합니다.
뭔가 미묘한 상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