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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참여백과 바로가기 - http://terms.naver.com/list.nhn?cid=55626&categoryId=55626

참여백과(베타) 서비스 시작 발표 - http://blog.naver.com/dic_master/220378858977

드라마 참여백과 시작 - http://blog.naver.com/dic_master/220427035111

표제어 제안 - http://blog.naver.com/memo/MemologPostList.nhn?blogId=dic_master&from=memoPostList&categoryNo=24

 

 

이미 천하를 호령하고 있는 거인과 공룡도 '대위키시대'에선 후발주자일까?

 

[[네이버]]는 6월에 네이버 사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참여백과(베타) 서비스 런칭을 알려왔고, 그 첫번째로 애니메이션 참여백과를 시작해 선발대 모집을 했습니다. 또한 7월에는 드라마 참여백과가 시작됐습니다. [[위키위키]]를 표방하지는 않으나 그 형태가 위키위키에 가까운 [[니코니코 대백과]]나 [[바이두 백과]] 등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위키위키 사이트들과 달리 문법을 몰라도 댓글을 달듯이 편하게 입력하고, 추천제를 통해 좋은 정보를 위로 끌어올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선발대 모집을 할때 네이버 카페 단위로도 모집하여 기존 카페 등의 서비스에 분산된 정보를 통합해 좀 더 보편적으로 전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 것이 참여백과만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겠죠. [[한국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저작권 표시 없이 자기들의 컨텐츠인 양 포장한 전력을 비롯해 막아야할 불펌을 오히려 조장하고 원본무시를 서슴치 않던 네이버가 이러한 서비스를 한다는 것 자체가 도의적 문제가 있는 행위라고 할 수도 있겠고, 기존 지식인/블로그/카페/뉴스 댓글 등의 컨텐츠에 대한 관리 부실 문제도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에서 무작정 서비스 숫자를 늘리는 것은 오히려 전체 서비스의 질적 하락을 부를 수도 있습니다.

 

기존 위키위키들의 장점을 수용하고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방식이 아닌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완전히 새로운 판을 열었다는 점으로 볼때 이것은 위키위키 문화의 발전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될 수도 있고, 상호 경쟁을 새로운 발전의 기회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아직 이 서비스는 걸음마 단계인 만큼, 어떻게 진행될지 주목해야 할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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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그네 2015.08.11 11:18
    댓글에 있는 인기지식을 본문에 반영시키는건가 했더니, 그것도 아니고 그냥 댓글로 보는 형식... 기존의 베댓시스템이랑 별로 다를 게 없어 보입니다.
  • profile
    나그네 2015.08.11 11:20
    예전에 위키사전같은 것도 그렇고, 그냥 네이버가 위키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는듯 하네요. 차라리 다음이 했으면 더 나았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집토끼 2015.08.11 11:37

    다음카카오는 경우가 좀 다른데, 카카오톡 #검색 서비스가 있습니다. 기존의 다음 검색을 모바일 환경에 적합하게 적용한 것인데, 채팅 중에 언제든 쉽게 검색할 수 있고 검색 결과를 공유할 수도 있죠. 검색에 따라 리그베다 위키나 나무위키의 정보를 간접적으로 공유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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