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를 추모하기 위하여, 스톰트루퍼 차림으로 501마일을 걸은 남자.

by 함장 posted Jul 17,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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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한 사람은 케빈 도일(57세). 2012년 11월에 아내 아이린이 [[췌장암]]으로 사망했는데, 본래 둘 다 [[스타워즈]] 팬으로 [[501 군단]] 행사에 참석했던 것이 계기로 알게 되었고, 프로포즈 할 때는 도일 씨가 [[다스 베이더]]로 분장을 하고, [[R2D2]] 로봇이 반지를 가져오는걸 담당햇다고 하는 하드코어.

 

2015년 초에, 캘리포니아의 스타워즈 박물관을 방문했다가 코믹콘에 참가해볼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무심코 [[Google 지도]]에서 [[샌프란시스코]]에서 [[샌디에고]]까지의 거리를 측정해보자 [[501]] [[마일]].

 

이것이 아내의 메시지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여, 스타워즈 코스프레를 하고 코믹콘에 참석하기로 결정. [[6월 6일]]에 출발하여 하루에 20~45마일(30~70킬로미터)를 걸어가, 7월 9일에 답파 완료.

 

2015년 7월 9일, [[코믹콘]](Comic-Con)에 참가.

 

가는 도중에는 암 환자를 돕는 자선 기획을 시작하여 모금 활동을 전개하였고, 이 소식을 접한 사람들이 도일을 볼 때마다 물과 음식, 지원금을 주면서 격려의 말을 걸어왔다고 합니다.

 

아내가 먼저 가고 나서 매일 괴로워하고 있었으나, 집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 마음이 치유되는 여행이었다고 코멘트.

 

http://www.reddit.com/3csw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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