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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탈감에 빠져 아무 것도 하기 싫었던 때가 기억나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고작 그런 걸로 허탈감 가진 제가 참 한심합니다. 제게 당면한 일과는 멀찌감치 떨어진 일에 너무 몰입해버린 게 문제였어요. 국정은 예상했던대로 굴러가는 것 같습니다. 자기 멋대로에 말도 제대로 못하니... 그래도 자주보니까 내성이 생기네요. 점수를 매겨보자면 20점 주고 싶습니다.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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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12.19 22:05
    좀 비딱하게 보면, 저러고도 나라가 아직 직접적인 망조까지 가진 않은 점에서 우리나라도 생각보다 튼튼한 것 같습니다(...). 물론 저게 계속 누적되면 정말로 망조가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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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12.20 14:34
    진짜 생각보다 잘 굴러가더라고요. 아무래도 그만큼 한 사람에 의해 국가가 좌지우지되는 경향이 줄어들었다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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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래식9번 2015.12.20 02:33
    너무 후하게 점수를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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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12.20 14:41
    아주 못했다고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복지 분야 정책이 어느 정도 도입되었고(기대치에는 한참 모자라지만), 지난 정부보다 외교가 나아졌고, 문화가 있는 날이나 관광주간을 추진했으며, 자유학기제를 도입한 점에서는 괜찮게 생각합니다. 무조건 못했다고 하는 것 보다는 어떤 점을 잘했고 못했는지 분석하는 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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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19:56
    글쎄요... 미국 신경도 쓰지 않고 친중 드라이브 노골적으로 밟아대는 꼴이 별로 잘하는 편이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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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12:23
    정치판에 사람 없습니다. 여권에선 무성양반이 유력이고 야권은 걍 지리멸렬이고... 우찌 이리 됐을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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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12:25
    일단 현 박근혜 정부가 뭘 하는지 보려면 행정부쪽 법령 개정이나 그쪽을 보는게 맞습니다. 현재는 행정부 독재고 박근혜는 덴노나 다름없다는 혹자의 평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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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12.20 14:48
    전 민주주의에 대한 몰이해(국회를 거수기로 취급, 여론에 반하는 정책 추진, 소통한 척)나 특유의 보스 정치(진박 가박 논쟁)가 문제라고 봅니다.

    어쩌면 아버지의 나쁜 점이란 나쁜 점은 다 물려받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아버지는 좋은 정책을 많이 도입하기는 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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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12.20 19:50
    정확히는 3공 시절의 박통 말이죠. 유신 시절을 기준으로 하고 보면 딱 부녀지간이란 생각이 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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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19:58
    뭐 4공이란 것도 정치적 압제를 떠나서 정책적 차원만 놓고 따지자면 방향성 자체에서 옳은 지라... 다만 막판의 오일쇼크가 겹친 경제위기가 아슬아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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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12.20 20:00
    의외로 호의적으로 보시네요. 전 오일쇼크는 단지 '방아쇠'에 불과했을 뿐이라고 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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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20:06
    꼬와도 중공업 전환 정책이란 것 자체 방향성 제시가 쉽지 않다고 보거든요. 박현채의 민족자본론이니(김대중이 71년 대선 때 이거 신봉했다가 정작 집권 후엔 신자유주의 냄새가 나는 정책으로...) 북한식 자력갱생도 아니고 뜬구름 잡는 소리 안 따라간게 어딘가 싶은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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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위대 2015.12.20 20:08
    요약하자면 퓌러 박보다 잘할 수 있던 사람이 당시에 있냐고 묻는다면 결국 회의적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 profile
    전위대 2015.12.20 19:57
    애초에 새누리 고위층-박근혜 정권의 마인드 자체가 너무 후진적인게 원인이라 봅니다. 소위 말하는 꼰대 정신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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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막 2015.12.23 18:03
    한국이 여자의 지위가 낮을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 사람에게 대통령이 여자라고 알려주면 놀라긴 하니까요. 정 머리를 짜내봐도 이정도가 국격향상의 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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