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우 김자연 + 100
2. 웹툰 작가 박지은 + 100
3. 웹툰 작가 박지수 + 100
4. 웹툰 작가 문택수 + 100
5. 웹툰 작가 해츨링 + 100
6. 텐마 채색담당 홍승희 + 100
7. 마인드C 어시 작은 + 100
8. 웹툰 작가 마늘오리 + 100
9. 웹툰 작가 선우훈 + 100
10. 웹툰 작가 김영조 + 100
11. 레진코믹스 + 100
12. 데브캣 직원 김주복 + 100
13. 일러스트레이터 부농 + 100
14. 노블엔진 전 편집자 인간실격 + 100
15. 번역가 김완 + 100
16. 성우 윤소라 + 100
17. 정의당 + 100
18. 녹색당 + 100
19. 노동당(한국) + 100
20. 경향신문 기자 최민영 + 100
이쯤 되면 SNS는 단순히 낭비 수준이 아니라 여러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리는 재앙이라고 불러도 될 정도입니다. SNS를 쓰지 말자는 말은 하지 못하겠지만, 최소한 인터넷에 무슨 글을 올릴 때에는 두 번씩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