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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군대는 바람 잘 날이 없습니다.

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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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6.07.11 18:12

    좀 다른 얘기지만, 일각에서는 똥군기의 다른 원인으로 미성년자들의 인성교육 부재와 그로 인해 학교폭력 등 날이 갈수록 흉포해지는 미성년자 흉악범죄가 군대에까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분석을 하는 사람도 있더군요.

  • profile
    어쨌거나 2016.07.11 20:52

    그런데 제 생각엔 이런 일이 많이 나오는게 최근들어 애들이 흉포해졌다기보단 학교폭력이나 가혹행위나 옛날에는 그냥 적당히 은폐하고 쉬쉬하던 일이었는데 최근들어 밖으로 노출되는 빈도가 훨씬 늘어난 것이 원인 아닌가 싶습니다.

  • ?
    paro1923 2016.07.11 23:58

    어디까지나 '다른 원인'이라는 것이니까요. 원래 사건/사고는 한 가지 원인만으로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죠.

     

    그리고, 과거에도 미성년자들이 자기들만의 이너서클(요즘 말로 하면 '일진')을 만들고 흉악한 짓을 저지르는 게 있었지만, 요즘엔 그게 음지에서 쉬쉬하는 정도가 아니라 표면에서 저지르고도 태연한 지경에까지 이른 모양새라서 마냥 아니라고 하기도 그렇더군요.

  • profile
    어쨌거나 2016.07.12 00:16
    그런데 비록 일진이 많이 드러나고 있으나 교사들이 딱 봐도 막 쓰레기짓 해대는 일진이 있다는 걸 알아챌 수 있는 정도인지는 모르겠군요.

    뭐, 사실 저는 요즘 애들이 현 어른들이 어렸을 때와 비교해서 버릇이 없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 profile
    어쨌거나 2016.07.11 20:51
    어떤 책에서 읽은 건데... 어떤 취사병으로 들어온 군인이 어쩌다가 과일 농약 뿌리는 쪽으로 넘어간 후 과일나무에 농약을 막 뿌리면서 온 몸에 농약 범벅이 되고, 결국 전역 후 림프종이 생겨서 군에 보상을 요청했는데 군은 '기록 상 취사병'이므로 보상은 안 되니 배째라고 하다가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조사 들어간 후에야 보상을 받았다는 사례가 떠오르네요.

    그만큼 군대는 내부 사건을 최대한 은폐하려고 한다는 것이죠.

    그리고 대놓고 집단괴롭힘을 시전한 사실조차 군검찰, 대법원, 군 모두 대놓고 무시해댄 임병장 사건을 봐도 국가에서 할 말이 있으면 그게 더 이상하죠.

    물론 저런 인간쓰레기들을 옹호하는 것이 절대 아닙니다만 국가도 이러한 일에 대해 할 말은 없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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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chh 2016.07.12 10:01
    예전에 해병대 전역한 예비역들 이야기 들어보면 옜날에는 두들겨 패면 팼지 저런식으로 괴롭히지는 않았다는거 같던데. 기수열외니 이런것도 2000년대 중후반 들어서 생긴거라고 하고.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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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chh 2016.07.12 11:29
    저는 2006년도 육군 전역자인데, 당시 육군에서는 대통령이랑 국방장관 부터가 구타 및 가혹행위 금지에 굉장한 관심을 보이던 사람들이라 성과가 컸습니다. 당시 분위기가 구타나 가혹행위 대충 넘기다가 걸리면 계급 고하에 관계없이 무조건 중징계 였거든요. 심지어 대령 부터 아래로 줄줄이 군복 벗고 장군은 진급길 막히는 사태가 벌어짐. 당연히 간부들 초긴장 해서 구타 가혹행위 절대 없는 분위기로 흘러갔고, 그래도 때리는 또라이들은 100% 처벌. 물론 그 시절에도 총기난사부터 자살사건들이 있긴 하였으나 그러면 간부들도 분명히 책임을 졌습니다. 요즘은 눈치보는 사람이 없어서 오히려 느슨해진것 같더군요. 해병대도 구타 가혹행위 사건 날 때 대령 부터 옷 벗기고 장군도 중징계 시켜버리면 아주 기겁을 하면서 가혹행위 막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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