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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7946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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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이 27일 남중국해의 중국 인공섬 12해리 이내에 구축함을 파견해 항해했습니다.

 

 

지난해 중국의 인공섬 건설 이후 미국 군함이 근해에 진입한 것은 처음입니다.

 

 

중국이 이에 대해 "경거망동을 하지 말라"며 강력하게 반발,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 간의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습니다.

 

 

일본 요코스카항을 모항으로 하는 라센함은 지난 1999년 7함대에 배치된 9천200t의 알레이버크급 대형 구축함으로, 올해 3월 한·미 연합해군 교류 확대와 독수리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우리나라 동해항에도 입항한 적이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국방부 관계자를 인용해 정규 정찰활동을 수행해온 미국 해군의 대잠초계기 P-8A과 P-3도 함께 투입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인공섬에 대한 중국의 영유권을 인정할 수 없음을 여러 번 시사하며, 남중국해를 비롯한 모든 공해상에서 항해의 자유를 행사할 것이라고 밝혀왔습니다.

 

 

남중국해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군사행동으로까지 이제는 군사적 행동으로까지 옮겨갔습니다. 미국으로부터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하라'는 요구를 받은 한국은 이번 남중국해 대립에서 미국과 중국 어느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하는 중대한 기로에 섰습니다.

 

 

선택을 올바로 한다면 대한민국은 살아남겠지만, 선택을 올바로 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은 망할 것입니다. 그만큼 이 선택은 중요합니다.

Comment '4'
  • ?
    paro1923 2015.10.27 21:14
    뭐어, 군사적인 문제로는 튀지 않을테지만, 우리나라 외교력을 생각하면 '어설픈 줄타기의 파국' 쪽이 더 가까울 것 같습니다.
  • profile
    클래식9번 2015.10.27 21:18
    어느 쪽에 줄을 서야 하는지는 명확한데, 아직도 줄타기로 버틸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나라를 멸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 profile
    타이커스 2015.10.28 12:27
    일단 미국은 대서양에 태평양전체를 아울러야 하니 필연적으로 양면에서 전력을 분산시킬 수 밖에 없지만, 중국은 태평양에 전력을 집중시킬 수 있으니 이번 대립은 중국쪽이 더 유리하겠지요. (그렇다고 어설프게 줄타기하거나 중국쪽에 붙으면 안되고....)
  • ?
    paro1923 2015.10.28 18:02
    변수는 일본 해상자위대입니다. 비록 대잠/소해 등에 특화된 기형적인 구조라지만 그래도 전체적인 규모나 전력에서 무시못할 세력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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