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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000288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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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회담의 공동설명서가 당초 예상보다 다소 늦어진 것은 미국 측이 의제에 없던 환율 조작 문제를 갑자기 들고나왔기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측이 ‘환율 조작(currency manipulation)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원칙을 검토하기로 했다’는 수준의 문구를 설명서에 넣자고 제안한 것입니다.

 

 

게다가 오바마 대통령은 “박근혜에게 유일하게 요청한 것은 중국이 국제규범과 법을 준수하기를 원한다는 것”이라며 “중국이 그런 면에서 실패한다면 한국이 목소리를 내야 한다”는 발언을 했습니다. 친중노선을 펴고 있는 박근혜에게 강한 경고의 메세지를 보낸 것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박근혜는 기자의 “9월 중국 베이징 열병식에 참석해 미국에 보내려고 한 메시지가 무엇이냐”에 제대로 답변하지도 못했고, 국방부 장관은 미국 국방장관을 붙잡고 기술이전을 구걸했지만 면전에서 거절당하는 수모만 겪었습니다.

 

 

박근혜 정부의 잘못된 외교로 인해 한국이 외교적으로 고립되고 있다는 우려가 전문가들로부터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싸늘하기만 합니다. 도대체 무엇이 한미관계를 멀어지게 만든 것일까요.

Comment '2'
  • ?
    paro1923 2015.10.19 22:42
    줄타기가 꼭 나쁜 건 아니지만, 적어도 어렵다는 것을 인식은 할 수 있어야 하는데, 그걸 망각하는 위정자들이 적지 않은 것 같습니다.
  • ?
    밀레니엄 2015.10.27 19:48
    요새들어서 너무 친중 위주로 가는거 같아서 약간 불만입니다. 아예 연을 끊을순 없겠지만 엄연히 북한 뒤를 봐주는 국가인데 경계를 하지 않으면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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