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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nput=1195m

20150708030533_671378_500_353.jpg

국회법 개정안으로 시작되었던 이번 사태도 이렇게 끝났습니다.

 

일단 이번 사태를 계기로 친박계의 당 장약력은 훨씬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비박계의 영향력은 약화되겠죠.

 

가장 많은 손해를 본 사람은 김무성입니다. 유승민을 지키지 못했고, 당분간은 친박계의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김무성 자신의 힘도 상당히 약해졌습니다.

 

대통령은 원하는 것을 다 얻었습니다. 유승민을 사퇴시키고, 친박계의 힘을 모아서 비박계에 대한 공세를 성공시켰으니 당 장악력도 되찾은 것입니다.

 

결국 국회가 대통령을 넘어설 수 없다는 한국 정치의 씁슬한 현실만을 보여줬네요.

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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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7.08 19:24
    유승민 개인한테는 오히려 전국적으로 자기가 어떤 정치인인지 알릴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을지도 모릅니다. 좀 더 노력해서 차차기에는 대선후보로 봤으면 좋겠네요.
  • ?
    anan1421 2015.07.09 13:57
    유승민 개인이 몸담고 있는 정당에서 적대하는 파벌이 늘어났는데, 이게 마냥 좋은 기회라고 보긴 힘들지 않을까요. 허경영 후보도 이슈는 굉장히 많이 만들었지만 정작 당선은 되지 않았던 걸 보면 대선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여당 자체의 지지가 더 필요할 거라고 봅니다.
    원내대표 자리에서 사퇴한 이상 야당 도움 없이 여당에서의 지지만 바탕으로 차기 대선후보가 되는건 힘들거라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의원이 대처수준의 정치감각이 있지 않은 이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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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07.08 23:03
    대통령으로선 조기 레임덕까지 거론되던 본인의 입지를 일거에 역전시킨 일련의 사건들이었죠.
  • profile
    타이커스 2015.07.08 23:58
    뭐 예견된 것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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