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16 14:48

사상가 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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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츤데레와 하이데거

놀랍게도 일본 현대철학자인 기타 겐의 추천서가 띠지로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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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데카르트[1596 - 1650]

 

사실상 근대철학의 아버지이자 근대 기계적 세계관에 초석을 놓은 철학자의 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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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버클리[1685 - 1753]과 데이비드 흄[1711 - 1776]

 

모든 인식은 외부 세계가 아닌 관념에서 나온다고 주장한 버클리와

그리고 인간에게 이성이란 인과성의 관념이며 인간은 거기에 대한 신념을 가지고 살 뿐이라는 주장을 한 흄의 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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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리히 니체 [1844 - 1900]

 

"망치를 든 철학자"로 유명하며 기존의 가치를 부수고

그리고 인간과 대지의 가치를 높여 초인을 추구하였던 철학자의 모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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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칸트 [1724 - 1804]

 

대륙 관념론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으며, 도덕률과 정언명령을 강조하고

인간의 이성 한계를 이야기 하였던 철학자의 모에화

 

 

ㅅㅂ 이게 뭐다냐...라고 생각하면서

어디 책은 정상인가..싶어 목차를 찾아보았는데..

 

【目次】

 목차
第1章 ルネ・デカルト 
             月曜日 神の存在を証明しよう

제 1장 르네 데카르트

       월요일 신의 존재를 설명하자
第2章 ベネディクトゥス・デ・スピノザ
    火曜日 人にとって人が一番大切なもの

제 2장 베네딕트 데 스피노자

        화요일 사람에게 있어 사람이 가장 소중한 것
第3章 ジョージ・バークリ&デイヴィッド・ヒューム
    水曜日 存在するとは、知覚されることである

제 3장 죠지 버클리 & 데이비드 흄

          수요일 존재하는 것은 지각되는 것이다
第4章 イマヌエル・カント
    木曜日 天なる星空と、内なる道徳法則

제 4장 임마누엘 칸트

          목요일 하늘에는 별과 내 안에는 도덕률
第5章 ゲオルグ・ヘーゲル
    金曜日 世界は、絶対知へと向けて発展する無限の運動である

제 5장 게오르크 헤겔

         금요일 세계는 절대정신을 향해 발전하는 무한의 운동이다 
第6章 フリードリヒ・ニーテェ
    土曜日 神は死んだ。しかしなにも変わらなかった

제 6장 프리드리히 니체

          토요일 신은 죽었다. 그러나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最終章 マルティン・ハイデガー
    日曜日 世界がなければ僕たちもいない。

           そして僕たちがいなければ世界もない。僕たちはひとりじゃない

최종장 마틴 하이데거

         일요일 세계가 없다면 우리들도 없다

         그리고 우리들이 없으면 세계도 없다. 우리들은 혼자가 아니다.

 

 

왠지 제대로 철학에 대해 쓴 것 같긴 한데...

거기다가 띠지에 일본 현상학의 최고 권위자인 기타 겐의 추천사라니...

존나...쓸데없이 진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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