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21 18:40

개인 근황

조회 수 256 추천 수 1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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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심리적으로 부담되던 기존에 다니던 대학을... 약 2년 간의 휴학을 끝내고 2015년 8월 경 자퇴했습니다.

 

그리고 9월에 수시를 썼는데... 5군데는 이 중 하나만 걸려라 하고 상향지원. 나머지 하나만 적정에 가까운 지원.

 

그리고 결국 상향지원한 4군데는 불합격, 적정 지원에 가깝게 지원했던 강원도 강릉시에 있는 대학이 추가합격되었고, 그 다음 경기도 북부에 있는 모 4년제 대학에 운 좋게 추가합격되어 일단 경기도 북부의 모 4년제 대학에 등록을 했습니다(기숙사 생활 없이 집에서 다닐 수 있으니...).

 

17명인가가 정원이었고 예비 21번이었는데 추가합격이 되었으니 천운과도 같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빠도 붙기 전에는 '전에 다니던 대학을 계속 다녔어야 했다', '우선 상의하고 썼어야 했는데 수시를 잘못 썼다', '들어가지도 못할 곳을 썼다'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는데... 대학 등록한 이후로는 그런 말씀은 안 하시는군요.

 

오랫동안 공부에 손을 놓았던 것이 사실이라, 우선 대학을 다시 가겠다는 생각에 수리 나형과 생물I과 화학I을 공부하여 수능에서 수리 나형은 4등급 턱걸이, 생물I과 화학I은 2등급을 받았는데... 이게 곧 있을 대학 생활에 얼마나 도움이 될 지는 모르겠고... 수능 끝난 지금은 영어단어나 외우고 있습니다.

 

물론 3개 영역 13등급, 3개 영역 11등급인 대학이 수능 보기 전 1차에서 떨어져 버려서 비록 최저등급은 맞췄지만 정작 최저등급 맞춘게 쓸모는 없었다는게 함정.

 

그나저나 이번에 가는 대학에는 남이나 괴롭히는 이상한 놈들 없었으면 좋겠군요...

  • profile
    choi4624 2016.01.21 20:22
    대학에서 남 괴롭히면 무슨 득을 보는 경우가 있나? 어쨋든 아버지도 내색은 부렸다지만 본인의 바램대로 이루어졌으니 더 할말을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1 21:37
    그런 것 같습니다.
  • profile
    타이커스 2016.01.21 20:40
    대학에서도 그런 양반이 있군요. 하기야 쓰레기같은 인간들은 어디서나 존재하는 법이죠.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1 21:38
    기숙사로 가다가 대놓고 쌍욕도 한 번 먹어봤네요.
  • ?
    paro1923 2016.01.21 21:02
    힘내세요.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1 21:38
    감사합니다.
  • profile
    무식한공병 2016.01.21 21:29
    참... 대학에서도 전공공부, 교양공부 하느라 바쁠텐데 힘내십쇼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1 21:39
    여러 힘든 일이 많아 같은 생년인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뒤쳐졌지만... 그래도 이번에는 원하는 학과로 갔으니... 열심히 노력해야겠죠.
  • profile
    HOMURA 2016.01.22 00:07
    대학에서는 재수생들이나 그 이상은 같은 학번이라도 어느정도 존대하고 선배들도 잘 안 건드리려고 할겁니다. 일이 잘 해결되셨다니 다행입니다.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2 16:48
    감사합니다.
  • ?
    사막 2016.01.22 13:21
    못뵌 동안 여러 일을 겪고 고민거리 하나를 이겨내셨네요. 새 학교에는 좋은 일만 있을 거예요. 행운을 빌게요!
  • profile
    어쨌거나 2016.01.22 16:4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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