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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질 방지-공정성 향상을 위해서 커뮤니티를 없애고 익명 게시판으로 돌리는 자는 제안은 4월 사태 당시를 관찰해봤다면 알겟지만 이미 한 차례 실행된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때 익명 이용자들은 기존 위키 게시판 커뮤니티 이용자들에게서 커뮤니티를 빼앗았다는 점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의식을 느끼지 않았고, 위키위키 사이트의 존속에도 아무런 관심을 가지지 않았습니다. 결국 [[디도스]] 공격까지 받았고 그것도 닫을 수 밖에 없었지만, 디도스가 들어올 때까지 상당한 기간 동안 긍정적인 움직임은 전혀 없었습니다. 운영상 피드백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최대한으로 의견을 수용해줬는데 그걸 묵살하고 정상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았던 정황으로 보아, 그 당시 익명성을 제안한 이용자들의 제안에는 [[진정성]]이 전혀 없고 이들의 말을 따르는게 향후 발전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익명 방향성 자체를 폐기하고, 커뮤니티 재건 쪽으로 방향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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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09.07 20:48
    그나마 한 줌의 의견조차도 대부분 트롤들한테 묻혔던 건 맞긴 합니다. 다만, 아직은 딱 이거다 하고 방향성을 정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 profile
    집토끼 2015.09.07 20:59
    소위 '공격 방식'을 그렇게 할 수 밖에 없던 것에 대해서 분석된 것은 있던가요?
  • profile
    alphatest02 2015.09.07 21:01
    <p>커뮤니티를 없애고 익명 게시판을 만드는 것을 옆동네에서 한번 실험해봤지만 그 결과는 처참했었어요. 그렇게 하자 이용자들은 책임의식을 느끼기는 커녕 망하면 새로 파지 하는 무책임한 태도나 보이고 앉았었어요 익명성이라는 가면을 믿고 날뛰는 트롤들 때문에 거기는 맨날 흔들렸고 운영은 개판이었죠.(지금도 개판이고). 전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게 실제로 내 생각대로 흘러가는 걸 보고 역시 이건 아니다 하는 생각이 확고해졌어요.</p>

    <p> </p>

    <p>인터넷에는 이성적인 분들도 분명 존재해요. 하지만 그들보다도 그저 혼돈과 파괴를 원하고 자기의 감정과 쾌락에 몸을 맡겨버리는 놈들이 더 눈에 띄죠. 당시 리그베다 위키에는 전자들은 거의 없었고 일X 오X 루XX 등 여러 곳에서 포탈을 타고 온 분탕종자가 더 많았죠. 진정으로 리그베다 위키의 개선을 원한다면 그런 태도를 보이지 않고 나름대로 그 개선방안을 논의했을 거에요. 그랬다면 현실적인 것들은 받아들이고, 비현실적이면 설득을 해서 논의했죠. 하지만 그런 사람들이 아닌 그저 리베 죽어라 문닫아라 자살해라 이런 소리를 하고 날뛰었죠.</p>

    <p> </p>

    <p>상황이 진정된 후로도 일부러 특정 주제(주로 위키갤에서 화재가 되는 글들)에만 나타나서 의견 개진하는 척 하면서 옆동네 우월함을 설파하고 은근히 운영진 속 긁는 사람이 존재하죠. 그리고 그런 댓글을 보면서 위키갤에서는 낄낄 웃고 난리도 아니더군요. 그런 사람들을 보면서도 함장님처럼 평정심 찾는것이 신기할 지경이에요. 이건 비판할 게 아니고 그 인내심을 칭찬해야 하죠. 그래서 저는 함장님의 생각에 강하게 공감해요. 3달동안 지켜보고 도우면서 얻은 결론이 그거에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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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09.07 22:10

    위갤 쪽에 그런 의견이 아주 많이 보이는 건 사실이지만, 그것 때문에 마냥 무시하기엔 한두 분 정도 귀담아들을 의견도 있긴 해서... 그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는 제 쪽이 너무 이상주의인 걸까요...

  • profile
    타이커스 2015.09.08 02:03
    자자 그때 다른 곳에서 수많은 분탕종자들이 날뛰긴 했지만 이건 수위가 너무 과격합니다...일단 사이트 이름들을 '다른 사이트에서'정도로 바꾸시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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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9.07 21:21
    커뮤니티를 없애요? 저는 잡담게에서 잘만 떠들었는데요. 오히려 잡담게에도 사람 밀려 오려니까 유동 다 차단하지 않았습니까?

    참 그때 일 이야기하시니까 좀 어이가 없는데요. 저는 유동도 유동이지만 청동도 진정성 없어 보였습니다. 말만 소통이었지 정성스러운 제안에 댓글 하나 달아준 적 없었고, 게시판에 음란물 올라온 거 막은 거 빼고 관리는 개판이었던 데다가, 깜짝 쇼하는 것 마냥 일방적으로 게시물 올리다 그게 맞느냐는 이야기 터져나오니까 고소드립이나 해대고. 이게 최선이었습니까?

    그리고 토론 익명화, 커뮤니티 기능 축소 그거 누가 제안한 건지 아십니까? 당시 고정닉이었던 heron과 sir.cold 그리고 기억 안 나는 여러 명이 제안했었고, 고정닉 다수가 찬성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토론 익명화가 실현 가능한지를 떠나서 고정닉들은 친목질 방지와 공정한 토론을 위해 여러 의견 주고 받은 것도 기억합니다. 고닉들도 열심히 부르짖었던 공정성과 친목질 문제를 분탕 유동이 리베 망하게 하려고 선동 부린 것 정도로 치부하지 마시죠.
  • profile
    wkpark 2015.09.07 22:00
    분탕 유동이 리베 망하게 하려고 선동 부렸다는 내용은 함장님의 글 어느 내용을 보고 그렇게 말씀하시는 것인지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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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9.07 22:03
    "그 당시 익명성을 제안한 이용자들의 제안에는 [[진정성]]이 전혀 없고 이들의 말을 따르는게 향후 발전에 도움이 전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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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장 2015.09.07 22:08
    그러니까 그렇게 논의되는 거 보고 한 번 디도스로 닫았다가 다시 복구하면서 익명으로 열었을 때 말이지요. 결국 완전 익명화 결과 남겨진 게시판이 항목에 대한 논의는 커녕 일반적인 대화도 불가능한 상태라서 이건 역시 아닌 것 같더군요.

    유동닉만 언급한 건 잘못한 것 같군요. 고정닉이든 유동닉이든, 사이트 운영에 대한 논의를 할 때 전제는 사이트를 좀 더 개선하자는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논의에 참가했던 99%의 사람들이 한 순간에 사이트 자체를 이용하지 않고 떠나버렸으니, 더 이상 그 당시의 논의에 얽메어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뭐 당시 논의는 망하게 하자는 걸로 결론이 내려졌다고 치고, 전 망하게 하지 않겠다는 쪽 의견으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해두지요.
  • profile
    choi4624 2015.09.07 22:15
    DDOS로 인해 4월 ~ 6월 중순 까지는 유저들 사이에서 죽은 사이트로 인지해 버렸습니다.
    이 점을 감안해 주셨으면 합니다. (거기다 적개심이 가장 최고조에 이르럿기도 했으며. 파도타는 사람도 많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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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론 2015.09.07 23:04

    당시에 남아서 어떻게 사이트를 개선해볼까 논의했던 사람들과, 누군지도 모를 수많은 분탕종자들을 한 세트로 취급하시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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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장 2015.09.07 23:31
    뭐 원래 분탕을 치고 싶었든, 열심히 하려다가 포기하고 떠났든 그런걸 따지고자 하는게 아닙니다.

    이제는 사이트에서 자취를 감추고 올 생각도 없는 사람들 논의에 더 이상 얽메어 있고 싶지는 않다는 거죠.
    여러분도 여기서 떠나고 나서도 이쪽에서 논의한 거나 규정내린 것에 얽메일 생각은 없지 않습니까.

    한 세트로 묶였다고 생각하시면 유감이군요.
    당시 생각이야 어쨌든 이제는 다 같이 오지 않고 망하게 하기로 결의했다고 받아들이겠습니다.
  • profile
    Call 2015.09.07 23:34
    자처할 수는 있지만 결과를 바꾸거나 반영되지 못하면 의미는 그것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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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장 2015.09.08 16:09
    흐음...
  • profile
    전위대 2015.09.09 10:12
    그때 상황은 너무 특수성이 강했던 것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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