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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간식으로 떡볶이 온다길래 괜히 신났었어요. 그런데 막상 온걸 보니 웬걸? 그 유명한 엽기 떡볶이더라고요. 전 매운 걸 정말 못 먹어요. 예전에 처음으로 먹었을 때 너무 매워서 1떡 2찬물(...) 할 정도 였죠. 그 일을 떠올리며 한 젓갈했는데 상대적으로 덜 맵더라고요. 오늘은 2떡 1찬물 했습니다. 지금도 속이 약간 쓰립니다. 이걸 좋다고 먹는 사람들은 참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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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n1421 2015.08.04 02:35
    저희도 동기들이 자주 시켜먹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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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08.04 07:34

    개인적으로 전 요즘 외식들이 캡사이신 중독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들더군요. 무슨 '매운맛으로 치킨 게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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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an1421 2015.08.04 08:46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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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2015.08.04 15:01
    맛을 내려고 맵게 하는 게 아니라 음식으로 SM플레이를 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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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8.04 18:48
    찾는 수요가 많으니 공급이 이를 따라가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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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2015.08.04 22:03
    하기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법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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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5.08.05 14:01
    수요가 많긴 한데, 정작 제대로 먹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편견인지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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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2015.08.04 15:00

    찬물은 의외로 큰 효과가 없죠. 차가움으로 약간 진정되는 느낌이야 받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매운 느낌은 못 없애죠. 설탕물같은 단 음료나 우유같은 지방이 함유된 음료가 좋죠. 사실 식용유을 마시는 게 가장 좋지만 느끼해서 못 하므로 생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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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8.04 18:49
    아마 음료수를 마셨다면 떡볶이 값보다 쿨피스 값이 더 들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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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2015.08.04 22:03
    전 불닭볶음면 2개를 누나랑 같이 해먹은 적이 있는데 누나가 소스는 2/3만 넣으라 해서 누나 건 그렇게 하고 제 거엔 남은 걸 다 쏟아붇는 미친 짓거리를 한 적이 있죠(...). 덕분에 우유를 폭풍흡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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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날 2015.08.04 22:56
    그거 아마 2/3만 넣어도 맵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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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 2015.08.05 22:15
    네.
    그런데 제가 남은 거 다 짜 넣은 거에 비해선 심심한 느낌까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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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트민트 2015.08.04 18:47
    쿨피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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