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은 현실 인맥들한테서 많이들 들으실 테니...
우리는 우리가 "우리 위키"라고 부르는 이 위키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더 힘쓰자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는 저는 올해 아마 1분기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될 예정이지만 말입니다)~~
다들 건강하십쇼.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은 현실 인맥들한테서 많이들 들으실 테니...
우리는 우리가 "우리 위키"라고 부르는 이 위키가 지금보다 더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더 힘쓰자는 말로 인사를 대신하겠습니다.
~~(그러는 저는 올해 아마 1분기 이상 자리를 비우게 될 예정이지만 말입니다)~~
다들 건강하십쇼.
덕담이 오가길 바랬는데, 오히려 어딘가 날이 선 댓글이...;
날이 섰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관리그룹 분들은 보이지도 않은 지 좀 됐고 연간 활동 회원이 이렇게 많이 잡아도 스무 명이 안 되는 상황에서 충분히 나올 수 있는 반응이라고 봅니다. 그렇게 봅니다만, 그래도 저런 시각에 대해 아쉬운 게 있다면 우리 이용자들이 이런 상황을 자초하진 않았단 겁니다. (적어도 전 그렇게 봅니다.) 노력의 방향이 잘못됐을지 어쩔지 몰라도 우린 개인 시간 쪼개 가며 힘쓰고 있고, 언젠가 결실이 나타나길 바랄 뿐이겠죠. 기분 나쁘라고 하신 말씀도 아닐 테니 이쯤에서 줄이겠습니다. 두 분 다 건강하시고요.
※ 다들 건강에 유의하시길... 얼마 전에 목이 너무 아파서 정형외과 가니까 '일자목'이 됐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