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1.10 10:05

근황

조회 수 452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0. 해외 접속이 차단되고 가~끔가다 VPN 키도 접속하긴 했지만, 글은 쓴적도 없고, 그 접속이란것도 VPN 키는게 귀찮아서 별로 안 하고 있었는데, 오늘에서야 bbs.rigvedawiki.net 이란걸 알았군요. 

 

1. 아이돌 마스터 신데렐라 걸즈 스타 라이트 스테이지, 줄여서 데레스테 시작했습니다. 사실 해외 접속이 끊기기 조금 전에 시작했지만, 뭐...

 

1-2. 리그베다 위키에 문서가 없어서 만들어 볼까 하던 참에 해외 접속이 차단돼서 못 만들고, 그럼 차단 됐던 동안에 미리 써 뒀으면 됐지만... 의욕이 팍 죽어 버렸습니다. 뭐, 이러저러 말 해 봐야 결국엔 귀차니즘에 패배 했다는 얘기지만... 이제는 해외 접속이 가능하단걸 알아 버렸으니 조금씩이라도 뭔가를 해 봐야죠.

 

1-3. 두번째 이벤트 부터 본격적으로 플레이 하기 시작했는데, 꽤나 재미있군요. 무과금으로도 그럭저럭 버티기도 쉽고요. 무상 스타 쥬얼 꼬박꼬박 모아서 SR 2~3개만 있어도, 시간 + 실력만 충분하다면 이벤트 상위 보상도 노리기 쉽고, 그렇게 SR 늘려가다 보면 어느새 유닛이 SR만으로 꽉 찰 정도가 됩니다. 다음 이벤트는 레어가 팍팍 나오는 캐러밴 이벤트라, 이때는 또 주력 아이돌의 스킬레벨을 올리기가 쉽죠. 

 

1-4. 바로 지난번 이벤트, 상위 2만위 까지 포인트를 모았지만,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마지막 하루 정도를 플레이 못 하는 상황이었는데, 5만위 아래까지 떨어졌더군요. 원래 노렸던건 5만위 이상이었지만, 그래도 10만위 아래로까지 떨어지지 않은게 다행입니다. 설마 이렇게 가지 떨어질 줄은 몰랐네요. 아마 마지막 날 + 일요일이 겹쳐서 더 그랬던것 같아요.

 

2. 얼마전에 벌레공주님 스팀판이 발매됐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버그 투성이라는 점(...) 일까요. 케이브의 첫 스팀 진출이라 그런지, 뭔가 문제가 많은듯 합니다. 여기서 경험을 쌓고 계속 스팀으로 발매해 줬으면 좋겠네요. 특히 도돈파치 최대왕생. 개인적으론 첫 스팀진출을 벌레공주님으로 한건 마음에 듭니다. 제 첫 케이브 게임이기도 했고, 뭔가 여러가지로 마음에 드는 게임이라서 말이죠. 참고로 저는 별다른 버그를 경험하지 않은 부류 입니다. 

 

2-2. 스코어링이라는게 이렇게 재미있는줄 몰랐네요. "조금만 더!" 라는 느낌으로 플레이 하면 스코어가 부쩍 늘어나는게 기분이 좋습니다. 뭐, 이정도로 스코어가 늘어난다는건 단순히 한계에 다다르지 못했을 뿐, 한번 한계에 부딪혀서 피나는 노력을 해야 겨우 느는 때가 와도 "재미있다" 라고 생각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그때에도 재미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2-3. 매니악 1CC는 꽤 근접하다고 생각하는데, 울트라는 어찌 해야 될지도 모르겠군요. 지금 확인해 보니, 몇명인지는 모르겠지만, 진 아키 클리어 도전과제 달성한 사람이 전체의 0.2%네요. 어째서 Ultra Mania (뭔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울트라 1CC가 아닐듯 합니다) 도전과제 달성자는 2.7%로 더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아마도 진 아키 도전과제는 노멀 모드에서만 적용되고, 울트라 마니아는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노비스 모드에서도 달성이 가능한게 아닐까 합니다. 저만해도 매니악 1CC 노비스로 달성해서 매니악 1CC 도전과제 달성했으니까요.

 

2-4. 스팀판 전까지는 에뮬로 돌려서 아케이드 본편밖에 못 해봤는데, 스팀판에 딸려온 어레인지모드와, 마츠리 1.5V 모두 색다른 맛이 있어 재미있네요. 서로 음악도 다르고 말이죠. 원작도 오리지널 <-> 매니악의 시스템이 꽤나 차이를 보였는데, 슈팅게임 하나를 가지고 단순히 난이도를 변경하는게 아닌 색다른 게임을 만든다곤 상상도 못 했습니다. 어찌보면 희대의 우려먹기 이기도 하지만...

 

3. 화이트 데이 리메이크 소식을 얼마 전에야 들었습니다. 계기는 미국인(...) 친구가 알려준것. 제가 그 친구를 포함 몇몇의 친구한테 화이트 데이를 전도(?)하고 다녔더니, 그쪽에서 먼저 보고 기대하고 있더군요. 영문 번역 계획이라고 합니다. 토요일마다 모여서 애니 좀 보고 늦게까지 호러게임 하는 친구들인데, 벌써부터 화이트 데이 플레이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4. 약 41시간을 꼬박 차에서 지냈더니 영 피곤합니다. 물론 계속 운전한건 당연히 아니고,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하긴 했지만, 또 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돌아오는 길에는 별로 졸리지도 않다고 생각했는데, 눈감았다가 뜨니 30분 ~ 1시간이 지나있거나 했습니다. 너무 피곤해서 몸조차 피곤한걸 몰랐던 걸까...

 

PS: 분명 오랜기간 부재하다가 돌아오면 뭔가 쓸 얘기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써 보려고 하면 뭘 쓰려고 했는지 생각이 안 나네요. 

  • profile
    choi4624 2015.11.10 20:44
    bbs.rigvedawiki.net은 어떻게 아셧나요? 해외유저는 아예 확인조차 못할텐데??!
  • profile
    choi4624 2015.11.10 20:48
    3과 4는 미국의 기상인가요.. ㄷ
  • ?
    시아와사기 2015.11.11 06:42
    VPN 키도 접속해 봤다가 봤네요.

    4는 확실히 미국의 기상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3은 뭐...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6379
1010 엽기 떡볶이는 아무리 먹어도 적응이 안 돼요 13 봄날 2015.08.03 473
1009 10일자 DDoS 공격 진행중 (종료) 13 wkpark 2015.11.10 472
1008 이런저런 이야기 17 HOMURA 2015.10.05 471
1007 서울 쪽엔 오늘 시위가 한창인가 보군요. 38 paro1923 2015.11.14 471
1006 [모니위키] mDict 사전 덤프 테스트용 4 wkpark 2015.09.01 469
1005 인터넷 민주주의 - 한 명이 여러명인 행세 저지하기 2 choi4624 2016.04.12 468
1004 길가다가 교통카드를 주웠어요. 4 alphatest02 2015.07.24 468
1003 [테스트] 5000개 문서 mdict 덤프 (html) 1 file wkpark 2015.12.08 467
1002 봄날씨의 위키위키에 집중하자는 말은 저에게 전혀 이해가 안 되는데 12 함장 2015.12.18 464
1001 드래곤볼에서 오반이 약해진건 세계관 특징? 아니면 손오반 체질 일까요...? 1 펄시우스 2016.08.19 464
1000 돈가스 이야기 2 file HOMURA 2016.03.07 464
999 전북현대 내가 쓴 순수기여항목 철회중인데 복구하는놈은 뭐하는 놈이지? 8 storyjin 2015.08.04 463
998 [요리베다] 오늘의 저녁밥 5 집토끼 2015.07.18 462
997 논문 초고 끝났다.. 16 HOMURA 2015.11.09 461
996 호무라님, 죄송합니다. 6 hinuOO 2015.11.13 461
995 데스노트 드라마 판의 스토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1 함장 2015.07.02 460
994 자잘한 반달이 가끔... 1 무식한공병 2018.10.01 459
993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스캔들의 진행과정 5 Urusa 2015.07.11 457
992 데스크톱 후면팬 떼어내고 컴퓨터 쓰는 근황... 3 choi4624 2016.12.17 457
991 부트스트랩 테마 작업 완료 및 사용자 CSS 기능 지원 wkpark 2016.01.25 45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8 Next
/ 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