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시청 조사일과에 근무하는 야가미 소이치로의 아들, 아버지와 여동생 야가미 사유와 함께 살고 있는 평범한 대학생. 취미는 아마네 미사가 소속되어 있는 이치고 베리의 라이브에 가는 것(…). 그 외에는 평범하게 학업과 아르바이트에 몰두하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고등학교 시절 소년형무소에 갔던 동창생 佐古田(出合正幸)를 만나고, 그가 친구 鴨田(柾木玲弥)를 공갈협박하는 것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오히려 휴대폰을 빼앗기고 만다. 그리고 돌아가던 길에 하늘에서 떨어진 한권의 노트를 줍는데, 그것이 바로 데스노트….
아니 라이토 설정이 이게 뭡니까.(....) 대학생은 뭐 영화도 그랬으니 이해 가지만 아이돌 오타쿠라니요! 불량배에게 삥이나 뜯긴다니요! 아이고 라이토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