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4 21:04

잡담 aka 잡담

조회 수 594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1. 우리 엘지가 개막 2연승을 하다니, ~~앞으로 얼마나 말아먹으려고~~ 어쨌든 시즌 결과야 이미 아는 것이나 다름없지만 그래도 당장에 기분은 좋습니다.

 

2. 일을 하다 보면 일 때문에 힘든 것보다 사람 때문에 힘든 게 훨씬 크다는 걸 느낍니다. 며칠 전엔 옆 부서 동료랑 점심 먹으면서 대판 싸웠네요. 한때 친하게 지냈었는데 말입니다. 빨리 발령을 받든지 관두든지 해야지... 농담입니다. 전 지금 사무실이 좋거든요. 뭐, 완벽한 일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일이 힘든 것보단 사람들이 짜증나는 게 낫습니다. 걍 일만 하면 되거든요. 돈은 벌 수 있어요.

 

3. 그래서인지 요즘은 퇴근만 하면 스트레스를 푸느라~~설마 여기까지 들어와 보진 않겠지 박대리~~ 드라마를 보고 게임을 하고 소설을 씁니다.(응?) 소설 쓰다 질리면 가끔 들어와서 하나씩 고칠 만한 게 있나 스윽 보고 나가긴 하는데... 역시 예전만큼 열의가 나진 않습니다.

 

4. 날이 좀 풀리나 싶더니 다시 추워졌죠. 날 풀리면 연애도 좀 하고 해야 할 텐데, 또 지금 맡은 일을 하는 동안은 사람 만나는 것보단 일에 집중하고 싶고, 뭐, 그렇습니다. 딱히 결혼 생각도 당장엔 없는데 아니 진짜, 요즘 왜 그렇게 청첩장이 많이 날아오는지... ~~화가난다~~ 생각해 보면 내 짜증을 공유(???)할 수 있는 상대가 있다는 건 좋을 것 같긴 한데, 어디 그런 사람 찾기가 쉽냐고요. 모르겠습니다. 걍 일이나 해야죠. 와, 출근이 열두 시간도 안 남았잖아? 행복합니다 정말. ~~뷁~~

 

5. 그런 의미에서 3월은 이미 조졌고 4월은 다함께 즐거워 봅시다...?

  • ?
    paro1923 2019.03.25 00:32

    1.  한화도 개막전에서 강광회 때문에 석패했지만, 이튿날 되갚아주는 등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첫 테이프를 끊었습니다. 용규 때문에 어수선하게 시작한 것 치고는 그나마 다행입니다만, 아직 시즌은 기니까요.

     

    2. 집단 생활은 정말 '사람'이 문제죠. 저는 반대로 일이 힘들어도 짜증나는 사람과 어울리는 것보단 낫다는 쪽이지만요.

  • ?
    perpenDcular 2019.03.31 00:29
    1. ~~이제 7경기 진행됐는데 벌써부터 한숨이 나오는 건 기분 탓인지(...)~~ 희망고문(?)인 줄 알면서도 애써 4월까진 두고봐야 올시즌 견적이 나오겠지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양감독의 롯데한테 지니까 이상하게 기분이 더럽습니다. 뭐, 이런 날도 있는 거겠지만요.
  • ?
    paro1923 2019.03.31 04:40
    저희도 김기태한테 별 뭐같은 도발당하고 루징까지 당해서 그 기분 이해가 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5481
1001 아니 이럴수가 사라다 엄마가....(스포일러) 1 함장 2015.07.04 447
1000 부트스트랩 테마 작업 완료 및 사용자 CSS 기능 지원 wkpark 2016.01.25 443
999 오랜만에 들렸는데 밑밑 글 보고 생각난김에 뻘글 좀 써보고 갑니다. 4 Qjfrmf 2018.04.20 442
998 토플, 텝스, 토익 보고 소감...이라면 6 NEET 2016.08.06 439
997 전북현대 내가 쓴 순수기여항목 철회중인데 복구하는놈은 뭐하는 놈이지? 8 storyjin 2015.08.04 438
996 후.. 처음으로 '새로 만들어진' 여기에다가 글 써보는 군요. 10 smrmaak 2015.10.19 438
995 주말 시간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1 따스한커피 2019.03.09 437
994 호무라님, 죄송합니다. 6 hinuOO 2015.11.13 437
993 근황 3 시아와사기 2015.11.10 436
992 누군가 나무위키의 문서를 복붙하고 있는 것 같은데... 13 perpenDcular 2016.05.01 436
991 이젠 일부러 대량 복붙하는 이용자도 있군요. 12 함장 2015.09.17 435
990 베이징에서의 소식. 7 file HOMURA 2015.12.24 434
989 드래곤볼에서 오반이 약해진건 세계관 특징? 아니면 손오반 체질 일까요...? 1 펄시우스 2016.08.19 432
988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1 따스한커피 2019.01.31 431
987 요즘 근황 13 HOMURA 2015.11.02 431
986 잡담 17 wkpark 2015.11.20 430
985 어린 상주 이야기 4 봄날 2015.10.26 428
984 데스노트 드라마 판의 스토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1 함장 2015.07.02 427
983 어제 우리 소대에서 [[미래일기]] 를 다같이 정주행했습니다. 3 [군대간]무식한공병 2015.11.01 427
982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음. 12 함장 2015.12.17 42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8 Next
/ 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