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7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어제 취직을 했습니다. 자세한 건 민감한 정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제가 장애인(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한 자폐성장애 3급)이라 장애인 복지 관련 일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기도 하고(현재 저를 진료해주시는 정신과 원장님께선 제가 아스퍼거보다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에 가까운 것 같다고 하십니다만 일단은), 오랫동안 사회 활동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 보니 사회성이 참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꾸준히 노력할 수밖에 없겠지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의 경우, 사회와 단절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적/육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사회성도 크게 저하된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겠더군요. 저는 비록 결코 히키코모리가 아니었습니다만 오랫동안 직업을 가지지 않고 주로 부모님과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직장이나 종교기관 등 일반 사회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많이 지연되어버렸습니다. 빨리 고쳐야 할 텐데 말이죠.

 

 

아참, 그리고... 솔직히 나무위키 등장 초기에는 나무위키의 발전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나무위키에 별로 기대하는 게 없습니다. 신뢰성이 부족한 정보가 지나치게 창궐하는 것도 그렇고, 불필요한 젠더갈등/정치갈등/세대갈등이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 ?
    paro1923 2019.01.03 05:22
    오랜만입니다. 뭔가 노력드립 같습니다만, 하는 일 원하는 대로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몽상가 2019.01.03 09:15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6368
1002 날이 너무나도 춥습니다. 1 eb079993 2019.01.03 472
1001 이런저런 이야기 17 HOMURA 2015.10.05 471
1000 서울 쪽엔 오늘 시위가 한창인가 보군요. 38 paro1923 2015.11.14 471
999 [모니위키] mDict 사전 덤프 테스트용 4 wkpark 2015.09.01 469
998 인터넷 민주주의 - 한 명이 여러명인 행세 저지하기 2 choi4624 2016.04.12 467
997 [테스트] 5000개 문서 mdict 덤프 (html) 1 file wkpark 2015.12.08 467
996 길가다가 교통카드를 주웠어요. 4 alphatest02 2015.07.24 465
995 드래곤볼에서 오반이 약해진건 세계관 특징? 아니면 손오반 체질 일까요...? 1 펄시우스 2016.08.19 464
994 돈가스 이야기 2 file HOMURA 2016.03.07 464
993 전북현대 내가 쓴 순수기여항목 철회중인데 복구하는놈은 뭐하는 놈이지? 8 storyjin 2015.08.04 463
992 봄날씨의 위키위키에 집중하자는 말은 저에게 전혀 이해가 안 되는데 12 함장 2015.12.18 463
991 [요리베다] 오늘의 저녁밥 5 집토끼 2015.07.18 462
990 논문 초고 끝났다.. 16 HOMURA 2015.11.09 461
989 호무라님, 죄송합니다. 6 hinuOO 2015.11.13 461
988 자잘한 반달이 가끔... 1 무식한공병 2018.10.01 459
987 데스노트 드라마 판의 스토리가 심상치 않습니다. 1 함장 2015.07.02 459
986 저번 신경정신과 입원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7 어쨌거나 2016.09.13 457
985 미국 최대의 커뮤니티 사이트, 레딧의 스캔들의 진행과정 5 Urusa 2015.07.11 455
984 부트스트랩 테마 작업 완료 및 사용자 CSS 기능 지원 wkpark 2016.01.25 455
983 [안전 베다] 팔목에 끼는 수상 안전장비 Kingii 1 집토끼 2015.07.04 45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58 Next
/ 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