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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계절학기가 끝나고 성적도 다 뜬 지금 저는 그냥 쉬는 중입니다. 지금까지 들은 학점 133, 학점 평균이 4.13인 것이 제 대학교 생활의 유일한 자랑거리라서 슬픕니다.

2. 메이플스토리 2를 하는데 게임패드를 사야하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노트북 방향키가 작아서요. 액박패드를 살지 아니면 조이트론 같은데서 나온 적당히 싼 놈을 살지 생각중입니다.

3. 에이지 오브 앰파이어 2를 요즘 다시 해보고 있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래픽이 상당히 정교하고 위화감이 없는 편이었어요. 특히 건물이.

4. 노량진 식당에 자주 가는데, 가서 사람들 볼때마다 내년부터 나도 거기서 있어야 하나 아니면 인강으로 고시 준비해야 하나 하는 고민이 드네요.

5. 시계를 하나 샀습니다. 고등학교 졸업때 받은 상품권과 이름을 말할 수 없는 K모씨가 준 상풍권 돈을 모아서 샀죠. 기왕 받은 돈 의미있는데 쓰자고 거의 4년째 망설이다가 이제야 의미있는 데 쓸 수 있겠어요. 이 시계는 아마 20대 내내 드레스 워치 역할을 해줄겁니다.

6. 폴란드 특별전에 갔다온 건 저의 폴란드 여행에 대한 욕구를 더욱 심화시켰습니다. 크라쿠프와 바르샤바, 베를린을 엮는 여행을 해보고 싶어지네요. 아니면 베를린 대신 모스크바도 좋고.

6. 언제쯤이면 상황이 진정되고 평화가 찾아올지. 이것도 용기를 내서 쓰는 글이에요. 아마 이거 가지고 청위병이다 하고 죽창 놓을거 같아서요. 그러지만 않으면 어느 위키 어느 사이트에서나 놀텐데.

  • ?
    민트민트 2015.07.31 17:14
    메이플2 재미있나요?
  • profile
    HOMURA 2015.07.31 17:42
    해볼만 해요. 괜히 이 게임 하나 편하게 하려고 액박패드 사려는게 아니에요.
  • profile
    타이커스 2015.07.31 18:01

    뭐 이런걸 가지고 청위병까지야...그때 일때문에 이러시는거 이해는 하는데 너무 오래 마음에 담아두시지는 마세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0:54
    그래야겠습니다.
  • ?
    mindwar 2015.07.31 18:07
    폴란드 특별전에 뭔가 특별히 흥미로운 것들이 있던가요? 궁금합니다.
  • profile
    HOMURA 2015.07.31 20:54
    예전에 사진 올렸으니 그걸 보시면 설명될겁니다.
  • ?
    봄날 2015.07.31 18:59
    ~~저랑 같이 노량진 원룸 구하실래요~~

    유일한 자랑거리라도 있는 게 좋죠. 한 과목에 올인한 나머지 다른 과목들은 다 털린 저는(...)

    청위병 얘기는 흘려들으세요. 적어도 님은 그런 사람은 아니었잖아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0:58
    힘내세요...

    전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고 적을 안 만들며 지냈죠. 싸우지도 않았어요. 그런데 저도 싸잡아 욕하더군요.
  • ?
    봄날 2015.07.31 21:26
    지금 상황은 어쩔 수 없으니 이해하는 수 밖에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1:44
    ㅇㅇ
  • profile
    집토끼 2015.07.31 19:18

    글쎄요. 평화가 무엇인지, 평화가 어떤 식으로 와야 하는지, 평화가 왜 필요한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알아도 모른척 해야 하는 판국에서 뭐가 올지 압니까.

  • profile
    HOMURA 2015.07.31 20:58
    전 일단 관망파입니다.
  • profile
    집토끼 2015.07.31 21:04

    저도 비슷하지만 조금 다른 것이, 이런 살얼음판에서 얻을 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는 쪽이죠. 저는 오히려 유동인구가 줄어드니까 위키질을 맘놓고 하게 되더라구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1:05
    ㅇㅇ
  • profile
    choi4624 2015.07.31 19:23
    ~~청위병은 누군가가 엄청나게 어그로를 끌어서 그사람빼고 다른 사람이 청위병으로 몰리지 않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여기 감시하는 사람 있다는 걸 생각하면 위키갤과는 달리 머리비우고 쓰다간 무제한 거리에서 죽창이 날아올 거 같아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0:59
    그래서 활동이 줄었어요. 게임과 독서를 하죠.
  • profile
    alphatest02 2015.07.31 20:51
    그냥 이 닉 쓸거에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1:04
    하긴, 지금 상황에서는 이렇게 가면쓰는게 낫죠.
  • ?
    paro1923 2015.07.31 21:38
    저야 이미 청위병 찌끄레기로 간주되는 판국이라... (...)
  • profile
    HOMURA 2015.07.31 21:45
    저는 어느 위키나 돌아다니는 철세인데 이 취급이라 억을해요.
  • ?
    paro1923 2015.07.31 21:52
    저도 리브레도 다니는데 그렇게 취급하던데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2:51
    언젠가 이해해 주겠죠. 악의가 없이 순수한 마음임을 안다면 말이죠.
  • ?
    Sinn 2015.07.31 22:10
    뭐... 그렇기 때문에 옹호의견은 관계자만 하면 되는거죠. 말이 많아지면 따질 요소도 그만큼 많아지니까요.
    제 개인적으로는 이전 관리자의 행동에 대해 여태까지의 행적과 성향으로 봤을 때 긍정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만, 그 판단이 옳은지 그른지는 엔하위키 미러와의 소송이 끝난 이후의 행동을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Sinn 2015.07.31 22:10
    아참... 오랫만에 뵙는군요. 반갑습니다.
    ...이게 먼저인데 쓸데없는 소릴 먼저 했군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2:50
    아뇨, 쓸데없는 소리는 커녕 저는 이런 깊은 생각도 듣고 싶었는걸요. 반가워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2:46
    저는 지켜보는 쪽입니다. 그점 같은 생각입니다.
  • profile
    木文娥 2015.07.31 22:12
    그러고보니 지금은 닫힌 나무위키 Q&A 스레드에서 동일한 닉, 동일한 프사를 본 적 있던 것 같던데요. 얼마 안 가 완전 익명제로 바꿔버렸지만.
  • profile
    집토끼 2015.07.31 22:48
    ~~??? : 그거 사칭입니다~~
  • profile
    HOMURA 2015.07.31 23:03
    전 어디에나 갑니다. 다만 나무는 지금 이 닉으로 가면 시비걸 놈이 나올거 같아서 못가지만요.
  • profile
    HOMURA 2015.07.31 22:49
    저는 어느 위키나 갑니다. 님의 프사가 마스코트인 위키와 위키갤 사람들의 생각도 이해해요. 사실 저는 그게 생기면 두 위키가 경쟁하면서 서로 발전할 걸 기대했죠. 전 거기와도 친하게 지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상대측은 그렇지 않은 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 profile
    木文娥 2015.08.01 22:46
    개인적으로는 양대 위키가 (위키 갤러리의 어떤 발언을 인용하면)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와 [[CentOS]] 처럼 남았으면 합니다.

    ~~누가 RHEL이고 누가 CentOS지?~~
  • profile
    HOMURA 2015.08.02 00:09
    두고보면 알겠죠.
  • profile
    이요엘 2015.08.01 01:07
    환영합니다.
  • profile
    HOMURA 2015.08.01 17:40
    ㅇㅇ
  • profile
    책에봐라 2015.08.01 01:39
    1. 쉬시는 중이군요. 가끔 쉼표가 필요해요. 슬프다고 하셨지만, 결국 가장 오래 남는 게 또 학점이기도 합니다. 가장 좋은 걸 마련해 두신 겁니다.

    2. 노트북 방향키는 게임에는 다소 무리가 있죠. 적당한 걸로 잘 마련하시길.

    3. 예전 게임이 다시 보일 때도 종종 있다더군요.

    4. 노량진... 싸고 좋다더군요. 곧 거기 가게 되나 하는 건 저도 동일한 고민이라... 하;;

    5. 멋지겠네요. 유의미한 데에 쓰신 것 축하해요.

    6. 파란... 멋있는 나라죠. 저도 동구권에 대한 로망이 있어요.

    ~~6.~~ 7. 솔직히 HOMURA님께선 그냥 많이 알려진 것 외에는 딱히 잘못하신 게 없다고 봅니다. 그냥... 이상한 접근이지만 인장이 워낙 귀여워서 외부 분들에게도 잘 뜨인 것뿐이랄까요. 지금이라도 아무데서나 활동하심이... 위키계를 둘러싼 작금의 상황을 보건대, 아직 완전히 불씨가 꺼진 건 아니겠지만 웬만큼 자리잡고 안정된 걸로 보이거든요.
  • profile
    HOMURA 2015.08.01 17:42
    1. ㅇㅇ
    2. 액박패드를 살까 합니다. 그게 표준이라서요.
    3. 전 그거해서 세게사 줄곧 1등급 받ㅇㅆ죠.
    4. 싸지만 로닌들의 천지죠.
    5. 비싼것도 아니애요. 3만원 정도죠.
    6. 폴란드는 역사를 배우면서 가보고 싶어져죠.
    7. 저도 님처럼 건너가면 환영받을지 아니면 욕먹을지 궁금하군요.
  • ?
    사막 2015.08.01 05:35
    폴란드와 베를린에 관심이 있다면 중간의 단치히(그단스크)를 들리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발트해와 북해연안에 비슷한 마을이 여럿 있지만, 그 중에서도 최고라고 생각되어요. 물론 근교 자연환경과 엮으면 노르웨이도 좋은 선택일거예요.

    그단스크는 대부분의 건물이 복원이 되었다는 것이 더 놀랄만한 점이랄까요.

    바르샤바는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아요. 회색의 암울함과 역사적 우울함, 남은게 없다는 허무함이 겹쳐져요. 크라쿠프는 중부유럽과 묶어서, 그단스크는 베를린과 묶어서 갈 수 있는 만큼 폴란드를 한번에 다 가는 것보다 근거리 여행들로 나누는 걸 추천해요.
  • profile
    HOMURA 2015.08.01 17:43
    바르샤바를 가고 싶은 건 거기는 질 것을 알면서도 자신들의 자유와 정의를 위해 러시아와 독일에 맞서싸운 사람들 때문에 인상이 남아섭니다. 아마 간다 해도 다장은 못 가겠지만 일단 참조할깨요.
  • ?
    밀레니엄 2015.08.01 12:47
    전 죽창을 맞아본 적은 없군요. 사실 편집을 그렇게 많이 한 것도 아니고 토론은 애초에 안 했으니...
    여기랑 나무, 구스랑 리브레에 밀레니엄이라는 닉으로 활동하고 있지만 딱히 존재감이 없어서(...) 그게 오히려 다행이 되었죠.
    참고로 구스랑 리브레는 개점휴업 상태죠.
  • profile
    HOMURA 2015.08.01 17:44
    저는 그냥 닉만 만들고 유동닉을 쓰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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