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8 00:05

잡담 게시판의 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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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영전 좀 망했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끊었다고 생각했고 안 한 지도 몇 달 됐는데 어느 순간 보니 다시 하고 있더군요.

그냥 넥슨 계정을 지워야 접으려나...

~~그럼 새로 계정 파고 새로 키우겠죠~~

 

2. 넷플릭스의 영등위 이슈가 꽤 오래 가는군요.

뭐 이제 웬만한 영상들은 다 올라오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몇몇 오리지널 프로는 심의 접수조차 안 되었더랍니다.

~~그 심의 접수를 하면 법적으로는 14일 내에 처리를 해야 합니다만, 그 쌓인 양을 따져보면 하하하... 할 수 있을 리가 없죠~~

 

3. 이밤에 무심코 치맥을 했다가 화요일에 잡아뒀던 헌혈 예약을 수요일로 미뤘습니다.

맥주 첫잔 한 반쯤 비우다가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아 내일 헌혈 아놔...'

여러분들은 헌혈 하시나 모르겠습니다. 의외로 이런저런 이유로 헌혈을 할 수 없는 분들이 꽤 많던데 말이죠.

 

4. 오랜만에 토론같은 토론이 열리나 해서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잊을 만하면 한 번씩 오는 것 같더군요.

이런 사람들은 어쩌다가 그런 쪽으로 빠졌는지 참... 심리적인 요인도 있으려나요?

주류파의 탄압에 맞서 싸우는 학문 자유(?)의 투사?

세상에서 주류파의 탄압보다도 더 경계해야 하는 것이 보호받아야 할 소수파를 가장하여 혹세무민을 일삼는 세력이 아닐까 싶습니다.

 

5. 스팀 여름 할인 중이죠.

뭐 별 이득이 크진 않습니다만, 추천 대기열을 매일 세 번 완료해서 트레이딩 카드 세 장을 얻을 수 있습니다.

장터에 팔면 스팀 잔고에 잔돈이 좀 쌓이죠.

게임을 살 때 사용할 수 있어서 좋긴 합니다만, 저번 겨울 할인 때는 다 모으면 한 천 원에서 이천 원쯤 되더군요.

그거라도 아끼면 좋긴 하겠는데, 들인 노력(?)에 비해서는 글쎄요.

 

6. 브렉시트 관련해서 투표 결과가 나오면 그래도 좀 방향성이 정해지고 안정이 될 줄 알았습니다.

오히려 투표 이전보다 더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지고 있더군요.

결국에 영국이 EU를 나갈 것이다, 안 나갈 것이다부터 재투표를 하냐 마냐까지 개판이라면 개판입니다.

이 나라에서 개헌 국민투표를 하면 펼쳐질 광경을 미리 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물론 상황이 좀 다르긴 하죠. 우리가 개헌을 한다고 주변국들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7. 매미가 울 계절이 되었는데, 삼성의 부진은 끝이 없군요(...)

설마 이 성적을 가지고 앞으로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거짓말처럼 1위...는 힘들겠죠.

김응룡 감독이 한화 재임 시절 하신 말씀인 "야구 참 어렵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어렵죠. 쉬우면 아마야구 선수들도 프로 가서 다 때려잡게요?

뭐 그래도 삼성 걱정은 하는 게 아니라지만 걱정이 되긴 합니다.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닐텐데~~

뭐 엘지는 뭐... 어떻게든 되겠죠.

  • profile
    choi4624 2016.06.28 17:35
    3. 전 헌혈하면 피가 너무 나뻐서 받아줄지 모르겠네요.. 절대 이 나이대의 피가 검은빛을 띄지 않는 것 같은데;
    4. 법적 조치가 아니라 토론이라도 하려는 점이 전 낫다고 봅니다. 대화란걸 하느냐 못하느냐는 많은 차이를 내니까요.
  • ?
    perpenDcular 2016.06.28 23:19
    3. 뭐 그거야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 것 아니었나요. 뜻이 있다면 한번 시도라도 해 보시는 것이(...)
    4. 증산 쪽은 법적 조치 들어오면 그냥 작성금지로 넘겨버리고(그들 입장대로 수정해 주면 중립성 문제가 있으니까요) 환단 쪽은 뭐 누가 법적으로 할 거리도 없으니 뭘 들고 올 때마다 소모적으로 논파하는 수밖에 없겠죠.
  • ?
    paro1923 2016.06.28 23:48

    나무위키 쪽은 증산도에서 공문이 왔는지 임시조치를 시켜버린 모양이더군요. 그걸 포크한 바다위키도 토막글로만 적어놓았고... (우리 측은 정식 요청 들어온 건 아니니... 덕분에 구글 검색에서 리그베다가 1페이지에 뜨는 몇 안되는 문서가 됐지만.) 디시위키도 그냥 사이비종교 틀만 걸어놓은 상태.

  • ?
    paro1923 2016.06.28 19:15

    3. 국내에서 가장 남아도는 B형이라... (대학 시절엔, 학점 때문에 좀 많이 뽑았습니다만...)

    4. 백번 양보해서, 믿고 싶은 걸 믿는 것까진 개인의 자유지만, 믿으려면 혼자 조용히 믿지 그걸 다른 사람에게 강요하려고 드는 데서부터 민폐죠.

    6. 일각에선 "국내 언론이 브렉시트 반대 목소리만 일방적으로 비춰준다", "브렉시트의 부작용보다 하층민들이 중/상층을 향해 한목소리를 낸 것에 주목해야 한다"면서 옹호하는 사람들도 보이던데, 실제 파장이 드러나기엔 이제 막 시작된 일이다 보니 뭐라 단정짓긴 힘들어 보이네요. 일단 저는 잉글랜드 국민 절반이 집단 이기주의를 보여줬다고 보는 쪽이지만요.

     

    7. 삼성은 올해는 좀 심상찮긴 합니다. 하기사, 프로팀 스폰서를 다른 데 매각하려는 것부터가 비정상적인 상황이니...

  • ?
    perpenDcular 2016.06.28 23:30
    3. 비교적 남아돈다고는 하지만 절대적으로 부족한 것은 뭐 매한가지죠(...)
    4. 모든 종교의 전도 문제와도 연관이 있겠죠. 과연 전도를 할 권리가 우선인지 전도를 피할(?) 권리가 우선인지...
    6. 표현이 좀 그렇지만, 우민(...)이 다수결 시스템의 맹점(...)을 이용해 자신들의 이익을 관철시켜 전체 국가에 손해를 끼치는 상황을 생각해 보면, 글쎄요. 저는 민주주의가 반드시 다수결의 형태로 표현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나 자본주의 기반 시스템에서는 더욱 그렇겠죠. 이 경우가 우민들의 힘을 보여준 경우인지, 아니면 성공적인 민주적 사례로 평가될지는 아직 좀 더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7. 제일기획 매각 건은 협상 결렬되었다고 들었는데, 아직 매각 시도를 완전히 접은 것은 아닌가 보군요. 야구단이라는 것이 과연 야구단의 재정 현황만 가지고 평가될 수 있는 것인지도 생각을 해 봐야 합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리그 정상의 자리를 지켜온 것으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도 일조했다고 보는데, 삼성 수뇌부에서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것 같네요. 야구단 팔고 잘 된 기업들도 물론 있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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