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야 느끼는 거지만, [[대학 생활]]을 너무 낭만적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제길, 제길, 제길.
2. 이 시험이 끝난다면……. PC방에 틀어박혀서 게임이나 하며 위키질을 하고싶네요. 가능한 계획인지는 모르겠지만요.
3. 요즘 [[워 썬더]]를 너무 안하더니 실력이 기하급수적으로 떨어졌습니다. 뭐, 기관포에만 의존하던 플레이였으니까 별 감흥은 없군요.
추신: 개인적으로 무슨 일에 대해 "감"이나 "삘"이 드는데, 그게 맞는지 확인할 방법이 없을때는 여러모로 골때리더군요. -레몬녹차.
게시판 회전률이 낮아서 그런가, 너무 근황을 자주 말씀하시는거 같은 기분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