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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저희 아빠도 '걔내들도 제 갈길이 있는데 왜 굳이 널 괴롭히겠냐'면서 전에 다니던 대학의 동급생들이 저를 괴롭힌다 생각하는게 병 때문에 그렇게 생각했던 것이라는 식의 논리를 펼치기도 하고...

 

얼마 전 일어났던 모 병장의 총기난사 사건도 그렇군요. 네XX 뉴스 댓글들 보니까 그 병장이 문제가 있으니까 괴롭힘당한 것이라는 괴롭힘 가해자를 옹호하는 논리를 펴는 인간들도 꽤 있더군요.

 

그리고 고3때 몇몇 인간쓰레기들이 괴롭히던게 있어서 학교폭력으로 위원회 열었었는데... 그 당시 조사하던 학생부장 선생님도 '남들이 보기엔 너를 괴롭히는 것으로 안 보일 수도 있겠네?' 식의 질문을 하기도 하던데, 지금 생각해보면 실제로는 괴롭히는게 아닌데 너가 걔내들이 너를 괴롭힌다고 착각하는거 아니냐는 뉘앙스로 해석되기도.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학교폭력을 완전히 근절하기가 힘들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 profile
    타이커스 2016.02.19 17:45
    어찌됬든 피해자가 어떻게 느끼느냐가 가장 중요한건데....안타까운 현실이죠.
  • profile
    어쨌거나 2016.02.19 20:17
    그러게 말입니다...
  • ?
    paro1923 2016.02.19 18:16
    내가 당해보기 전엔 느끼기 힘든 게 '다수가 소수를 핍박하는' 것이죠.
  • profile
    어쨌거나 2016.02.19 20:19
    그렇죠... 그래서 주동자는 분명 인간쓰레기지만 방관자와 같이 의도한 것은 아니지만 결과적으로는 가담하는 사람은 인간쓰레기가 아닌 경우도 있죠.

    어... 그러니까... 가담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기가 힘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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