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278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다행히도 제가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 그 강도는 매우 약했습니다(기껏해야 10~20초 정도 약간 흔들리는 정도?).

하지만 태어나서 처음 겪는 일이라 아직도 심장이 울렁거리네요.

 

저는 26층짜리 아파트(제가 사는 곳은 17층)에 거주하는데, 이 아파트가 내진설계가 잘 되어있는지 모르겠습니다(부모님 말씀으론 비교적 튼튼할 거라 하십니다만...). 하늘로 날아오를 수 없다면 지진이 날 때 가장 안전한 곳은 넓은 운동장(학교운동장처럼요)처럼 탁 트인 공터라는데, 아예 그런 곳에서 노숙이라도 할까... 그런 생각도 가끔 듭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백합지상주의 숭배도 빼놓을 수 없지. 암.

  • profile
    몽상가 2016.09.15 00:23
    아, 자정이 된 지 23분이나 지나 있었네요. 정확히 말하자면 이틀 전(13일)에 겪었습니다.
  • profile
    choi4624 2016.09.15 08:49
    일단 지진이 벌어지는 동안 저는 버스에 있었기에 아~무 것도 느끼질 못했는데, 카톡이 끊기는걸 보고 뭔가 이상함을 느꼇고 지진이 벌어졌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profile
    몽상가 2016.09.15 16:05
    저는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어서 느낀 것 같더군요. 대한민국은 물론 일본에 비할 바는 아닙니다만 그렇다고 지진으로부터 마음놓고 방심해도 되는 국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모든 건물(특히 원자력발전소)을 더욱 튼튼하고 지진에 잘 견디게 보강하는 일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어쨌거나 2016.09.15 12:12

    저는 경기 동북부 지역(남양주시)에 사는데 약먹고 잠자고 있을 시간이라 그런지 지진을 느끼지 못했네요.

     

    P.S. 그나저나 내진설계가 중요한데... 별로 신경을 안 쓰니 걱정이 드네요. 국민이고 건설사고 나라고 죄다 안전불감증인가...

  • profile
    몽상가 2016.09.15 16:04
    저는 구로구 신도림동에 사는데(동아아파트), 여긴 그래도 서울이라 정부에서도 다른 곳보다는 좀더 신경써주지 않을까... 라고 믿고 싶어지더군요(일단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이며 법률로도 따로 다룬다 들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모든 건물을 지금보다 적어도 10배 이상 지진에 잘 견디도록 보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어쨌거나 2016.09.16 08:48
    제가 알기로 리히터 규모가 1 올라가면 절대적인 파괴력은 30배가 올라갑니다. 10배로는 어림도 없지요.

    제 생각에 일반 건물은 리히터 규모로 최소 6~6.5는 견디게 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원자력 발전소는 7.5정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6392
994 (야구베다) 순위 확정 2 perpenDcular 2016.10.06 203
993 야구 포스트시즌 진출팀이 모두 가려졌네요. 1 paro1923 2016.10.05 129
992 롯데, 한화 포스트시즌 탈락 확정. 2 paro1923 2016.10.02 227
991 오랜만입네다. 2 비잔뽕이부족합니다 2016.09.28 200
990 두산 1위 확정, kt 10위 확정. 1 paro1923 2016.09.22 249
989 끌끌끌(....) 망했네요 1 NEET 2016.09.20 379
988 야구베다) 엘지가 가을야구를? 2 perpenDcular 2016.09.20 226
» 어제 난생 처음으로 지진을 겪었습니다. 6 몽상가 2016.09.15 278
986 연휴 첫 날 잡담 4 paro1923 2016.09.14 193
985 저번 신경정신과 입원은 성공이라고 생각합니다. 7 어쨌거나 2016.09.13 481
984 [[갤럭시 노트 7]]과 [[문명: 비욘드 어스 - 라이징 타이드]]에 관한 잡담 3 choi4624 2016.09.13 293
983 토익, 토익, 토익 5 perpenDcular 2016.09.11 209
982 확실히 편견이나 선입견이라는 게 한 번 박히면 바뀌기가 어렵나 봅니다. 4 어쨌거나 2016.09.10 276
981 생물학으로 먹고살려면 영어공부가 매우 중요하긴 한가 보네요. 4 어쨌거나 2016.09.05 307
980 산세베리아 수경재배를 도전하고 있습니다. 2 어쨌거나 2016.09.04 1109
979 왠지 이번에는 다이어트가 어느 정도 성공할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2016.09.03 195
978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건 뭘까요? 6 몽상가 2016.09.02 299
977 민법총칙 이녀석 낭팬데요... 2 어쨌거나 2016.09.02 187
976 가장 자비로운 사형방법은 마약 과대주입 아닐까요? 11 몽상가 2016.09.02 392
975 식물 수경재배에 재미를 들였습니다. 2 어쨌거나 2016.08.31 4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58 Next
/ 58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