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4 18:39

연휴 첫 날 잡담

조회 수 195 추천 수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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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과거에 비해서는 꽤 간소하게 치른다지만, 여전히 제사 음식 마련하는 건 제가 보기에도 중노동이네요.

저야 기껏해야 재료 심부름 정도이고...

그나마 허례허식 줄이기 위해 만든 '가정의례준칙' 버전 제삿상도 이 정도라는 건,

현대에는 다시 한 번 제삿상에 대한 개념을 고칠 필요가 있단 소리가 아닐지...

 

2. 일할 때는 연휴를 그렇게 바라더니, 정작 연휴 때가 되니까 주체를 못 하겠네요.

하기사, 내일 친척들 오면 이런 얘기 쑥 들어가겠지만... (저희 집은 '큰집'입니다.)

 

3. 문득 "내 위키 기여량은 어느 정도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자칫하면 일종의 '부심'으로 번질 수도 있는 생각이라 자제해야 하지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4. 당연한 말이지만, 모두들 연휴 잘 보내시길. 특히 음식 조심하세요. 연휴 때 탈 나면 그만큼 서글픈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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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6.09.14 18:56
    1. 요즘들어 그런 의견들이 많이 나오더랍니다. 성균관에서도 현대 제례 문화를 좀 '과하다'고 할 정도면...
    2. 친척들 간 다음에 집 치우는 것도 일입니다... 오랜만에 왔다고 거실에서 고기라도 구워먹으면 마룻바닥이 온통 기름칠이 되어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고기를 먹을 것 같으면 외식을 하자고 합니다.
    3. 그렇긴 합니다만 그런 이유로 다량 기여자(?)에 대한 존중 자체를 '위키 사유화' 같은 쪽으로 몰아가는 것도 좀 그렇습니다. 뭐 다량 기여자가 논의에서 영향력을 더 발휘한다거나 하는 상황은 막아야겠지만, 그 다량 기여 자체에 대해서는 존중을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싶네요.
    4. ~~제사 지내고 그 음식을 몇 주에 걸쳐서 먹다가 결국엔 상해서 버리더랍니다(...) 좀 음식을 조금씩만 만들자고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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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2016.09.14 20:52
    1. 엄마가 제사음식 하는거 보면 엄청 힘들어 보이더군요. 별로 내색은 안 하시지만 말이죠.

    2. 저는 별로 잔소리할 친척분들이 없네요. 절대적인 친척의 수도 별로 없지만 별로 없는 친척분들 뵙기도 사정이 좀 있어서...

    4. 식중독도 문제지만 식품 알러지도 많이 서글프죠. 음식 선택지가 많이 줄어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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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 2016.09.15 00:13
    저는 어제 생전 처음 지진(물론 매우 미약했습니다. 제가 서울에 살아서 그런지...)때문에 패닉상태에 빠져있었습니다. 추석연휴도 깜빡했는데 이제 와서야 생각이 났네요.
  • profile
    choi4624 2016.09.15 08:50
    마지막으로 제사를 지낸게 언제쩍 일인지; 이유는 모르지만 저희 집안은 언제부터인가 제사를 안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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