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12:59

토익, 토익, 토익

조회 수 209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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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강의 팔아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이 말하는 "신토익"이 적용된 다음부터인지 파트별 문항수가 좀 바뀌었습니다.

p1: 1-6 (그림 문제)

p2: 7-31 (2문장 문답형)

p3: 32-70 (2-3인 대화)

p4: 71-100 (1인)

reading 파트는 기억도 안 납니다. 오늘 시험을 워낙 말아먹어서... 한 문제 읽지도 않고 찍고 넘겼는데도 시간이 3분밖에 안 남았으니 말입니다.

 

여기에도 [[토익]] 문서였나... 보면 listening 시간에 디렉션 나오는 동안 뒤로 넘겨서 reading 문제 풀라는 꼼수가 소개되어 있는데, 엄밀히 따지면 부정행위입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디렉션 끝나고 문제 시작되기 직전에 페이지 휘리릭 넘기는 소리가 많던데, 굉장히 짜증이 나더군요. 심지어 누가 디지털 시계 들고 왔는지 reading 시간엔 알람도 맞추더랍니다.

 

뭐 앞으로 토익 보실 분들이 좀 있을 것 같은데, listening 시간에 잠깐 시간 빈다고 reading 문제 풀지 마세요. 그 시간 아껴봐야 별 차이도 안 납니다. 괜히 손 꼬이면 더 손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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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거나 2016.09.11 16:51

    저도 토익점수를 졸업 전까지 800 이상으로 올려야 하는데... 현재 점수가 모의토익 기준 300 초반이니 큰일이네요.

     

    그보다 토익이 방식이 바뀌었나 보군요.

  • ?
    perpenDcular 2016.09.11 20:03
    5월인가에 바뀌었죠.
    뭐 점수를 올리겠다고 공부를 하시는 것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것은 아니겠지만 일상생활에서 영어 사용 비중을 늘리는 것이 제일 확실합니다. 이를테면 드라마 좋아하시면 영어로 된 드라마도 좀 챙겨보고 하시면 도움이 많이 되죠.
  • profile
    어쨌거나 2016.09.11 20:15
    안타깝게도 드라마를 안 좋아하는게 함정이로군요.
  • profile
    choi4624 2016.09.13 00:24
    수능영어는 듣기 시작 전에 18번 읽기 지문은 풀고 시작해야 뭔가 시간적 여유가 남아서 자주 그러는데...
    디지털 시계에 알람은 무슨 짓거리죠; 수능처럼 빡세게 검열 안해서 그런일도 있나 보네요.
  • ?
    perpenDcular 2016.09.13 10:31
    그야 학교에서 전국연합이나 모의평가 풀 때는 그냥 풀고 있다가 듣기평가 방송 나오면 그쪽 풀고 그래서 한 20번까지는 무난하게들 풀고 그러는데, 실제 수능처럼 방송이 나오면서 시험이 시작될 때는 18번 문제 공략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아무래도 날이 날이니만큼 긴장해서 실수할 확률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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