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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받아 왔지만, 여러가지 일이 있고, 지치고, 머리까지 아퍼서 일찍 뻗어 버리는 바람에 (사실 오늘도 여러 일이 있어서 여기 시간으로 저녁 7시에나 글을 쓰는군요) 아무 말도 없었지만요. 

 

게다가 지금은 또 바깥에 있는지라 사진같은건 못 찍는군요.

 

어쨌든, 궁금한지 안 한지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제가 뭘 샀는지 얘기나 해 보죠.

 

1. 엔젤 비츠 게임판

 

크윽. 얼마나 기다렸던가... 혹시 터지기 전의 저를 보신 분들 (혹은 트위터에서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제 인장이 이거 인장이였죠. 게임 발매 되고 나면 바꾼다는 마음으로 붙여뒀는데, 여기는 한번 터진 뒤 재 설정을 안 해서 없지만, 트위터쪽은 슬슬 바꿔 줘야겠습니다. 

 

무엇보다 특전이 호화로워요. 아미아미 전용 특전인 천사 핀배지부터 시작해서 (덕분에 가방에 붙이고 다닐 핀배지가 하나 늘었군요), 예약특전으로 GDM 싱글, 초회특전으로 뭐가 많이 따라 왔습니다. 

 

그리고 예약특전으로 뭔가 큼지막한 천사 일러가... 왜 이렇게 야한거야? 너네가 무슨 랴겜회사... 아, 랴겜회사였구나... 요새 하도 전연령 관련만 내니 까먹었지 뭐니.

 

아쉽게도 일본어판 윈도우즈에서만 돌아가다 보니 크랙을 돌려야겠네요. 정품사고 크랙을 돌리는 이 기분. 크~ 사실 친구가 준 일판 XP가 있긴 한데, SATA드라이브에 XP 깔려면 뭔가 복잡... 까지는 안 하지만, 하여간 귀찮은 단계를 거쳐야 해서요. 귀차니즘에 패배한 저는 이미 알고있던 대륙의 포럼에서 본 크랙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거 사실 발매한뒤 얼마 안 돼서 떴...

 

뒷표지에 있는 단체샷(?)에 세명만 이름이 붙어있는걸 보니 1st beat에서는 그 세명만 루트가 있나 봅니다. 

 

2. 페르소나 4 댄싱 올 나이트

 

이것도 꽤나 기다린 거네요. 사실 큰 관심은 없이 "페르소나니까" 혹은 "리듬게임이니까" 라는 마음으로 돈 있으면 사려고 했는데, 첫 발표 뒤 공개된 PV들에서 쓰인 OST에 그야말로 뿅가버려서 지르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었죠. 

 

몇판 해 봤는데 리듬게임 파트는 마음에 많이 들지는 않지만, 어차피 전 이거 스토리 모드 + OST 때문에 산거니까요. 한정판을 질렀기 때문에 OST 2장도 딸려 왔습니다. 

 

3. 칸코레 BD 4권.

 

그렇습니다. 저는 호구입니다. 뼛속까지 호구인 저는 칸코레 애니판, 속칭 깡애니를 정말로 정말로 싫어하면서도 결국엔 칸코레 관련 상품이라 (게다가 기본적으로 애니 BD 사 모으는걸 좋아하는지라) 사 버리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있는한 애니업계의 전체적인 퀄리티는 떨어지겠죠. 이런걸로도 돈이 벌린다는 생각을 심어주니...

 

이번권이 표지는 야마토. 아마도 야마토 주역인 8화가 있어서 인듯 한데... 그러면 왜 3권은 제6구축대가 아닌건데!!! 센다이가... 센다이가 3권에서 뭘 했다고!!! (눈물) BD판 겉표지에는 한명밖에 안 나오니까 아마 아카츠키만 나왔겠지만, 그래도 원작자 일러 보고 싶었는데 (눈물)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1화에선 제 초기함이자 최애캐중 하나인 사미다레가 TV판엔 멀쩡히 있었는데 BD판에선 짤리지를 않나... 갈수록 제 호구력(?)만 상승하는군요. 

 

뭐, 이런것들 입니다. 세개밖에 없지만, 수입이 거의 없는 현재의 저로선 세개도 꽤 많은거라... 빨리 직업을 구해야해! 이번달엔 아마 데이트 어 라이브 비타판을 지를듯 하네요. 후, 발매 전까지 아루스 인스톨을 클리어할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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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장 2015.07.04 11:16
    허허 즐거운 주말이 되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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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아와사기 2015.07.04 11:20
    할게 너무 많아서 과연 엔젤 비츠는 건드릴 시간이나 있을지 모르겠어요. ~~행복한 고민~~

    요새 엔화가 달러에 비해 많이 싸다보니 지름신을 다른때보다 자주 영접하는것 같군요.
  • profile
    Tiehulf 2015.07.04 11:30
    엔젤비츠 1st가 드디어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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