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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저는 제2국민역(지금은 전시근로역이라고 하나요?) 판정받은 남자라, 대한민국에 전쟁이 터지면 방위산업체 노동자로 징발되어 노동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제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전쟁이 터져서 서울에 핵미사일이라도 날아오면... 생각하는 것조차 두렵네요. 일단 전쟁이 터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중입니다.

 

전쟁에 관하여 수많은 말이 있지만, 가장 인상 깊은 말 중 하나는 이것 같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네가 죽습니다."

Who's 몽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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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갖다버린 근친백합 마니아.

https://blog.naver.com/wien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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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4624 2017.09.11 01:08
    핵미사일이 떨어진다면 정부청사와 주요 관공서, 군부대, 유동인구 많은 명동이나 강남 등지랑 '미군기지'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핵미사일은 메가톤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도시를 완전히 부수기 힘드니 핵보단 핵 위협이랑 핵공격 이후 혼란이 더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그래도 전 전쟁을 피하려는 행위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 필요한 전쟁이면 해야 한다 정도인데, 좀 정치적인 이야기이니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 profile
    몽상가 2017.09.23 13:52
    저는 아무리 그래도 전쟁은 무섭습니다. 차라리 작은 운석이라도 하나 떨어져서 북한만 싹 없어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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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시우스 2017.09.22 20:19
    한달 넘었는데...최소한 '아직은' 전쟁이 안났네요...다행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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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 2017.09.23 13:53
    일단 지금 서울엔 미중일러 대사관이 있다고 하니까요. 서울을 공격해서 대사관이 파괴되면 그 즉시 미중일러가 핵보복을 가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 ?
    paro1923 2017.09.24 02:46
    애초에 한반도 이전에 어디에든 간에 실제로 핵을 쏘는 순간, 그 사실 자체로 세계의 공적(公敵)이 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거기까지 가면 실드치기 힘듭니다. (물론, 며칠 전에 "태평양에다 핵미슬 쏘겠다"고 외무상을 통해 엄포를 놓기야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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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 2017.09.25 01:30
    잘못하면 미국이 가진 수천 개의 핵폭탄이 북한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
    paro1923 2017.09.23 03:29
    전쟁 날 확률은 여전히 '지극히 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김정은의 도발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더군요. 직접적인 통제권을 가진 중국은 시황제(시진핑) 독제체제 구축에 정신이 팔려서인지 계속 립서비스만 해대고 있고...
  • profile
    몽상가 2017.09.23 13:54
    김정일은 그나마 중국의 눈치를 봤지만 김정은은 그 넘치는 혈기 탓인지 중국에게도 이빨을 드러낸다더군요.
  • ?
    paro1923 2017.09.25 01:50
    그 부분은, 미국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중국과 북한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해석도 파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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