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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저는 제2국민역(지금은 전시근로역이라고 하나요?) 판정받은 남자라, 대한민국에 전쟁이 터지면 방위산업체 노동자로 징발되어 노동을 해야 합니다.

 

중요한 건 제가 서울에 살고 있다는 겁니다. 만약 전쟁이 터져서 서울에 핵미사일이라도 날아오면... 생각하는 것조차 두렵네요. 일단 전쟁이 터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중입니다.

 

전쟁에 관하여 수많은 말이 있지만, 가장 인상 깊은 말 중 하나는 이것 같습니다. "전쟁이 터지면 누가 죽습니까? 바로 네가 죽습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백합지상주의 숭배도 빼놓을 수 없지.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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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4624 2017.09.11 01:08
    핵미사일이 떨어진다면 정부청사와 주요 관공서, 군부대, 유동인구 많은 명동이나 강남 등지랑 '미군기지'를 목표로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핵미사일은 메가톤급이 나오지 않는다면 도시를 완전히 부수기 힘드니 핵보단 핵 위협이랑 핵공격 이후 혼란이 더 신경쓰이는 부분이죠. 그래도 전 전쟁을 피하려는 행위를 좋게 보진 않습니다. 필요한 전쟁이면 해야 한다 정도인데, 좀 정치적인 이야기이니 여기서 생략하겠습니다.
  • profile
    몽상가 2017.09.23 13:52
    저는 아무리 그래도 전쟁은 무섭습니다. 차라리 작은 운석이라도 하나 떨어져서 북한만 싹 없어지는 게 낫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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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펄시우스 2017.09.22 20:19
    한달 넘었는데...최소한 '아직은' 전쟁이 안났네요...다행이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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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상가 2017.09.23 13:53
    일단 지금 서울엔 미중일러 대사관이 있다고 하니까요. 서울을 공격해서 대사관이 파괴되면 그 즉시 미중일러가 핵보복을 가할 거라고 들었습니다.
  • ?
    paro1923 2017.09.24 02:46
    애초에 한반도 이전에 어디에든 간에 실제로 핵을 쏘는 순간, 그 사실 자체로 세계의 공적(公敵)이 됩니다. 중국이나 러시아도 거기까지 가면 실드치기 힘듭니다. (물론, 며칠 전에 "태평양에다 핵미슬 쏘겠다"고 외무상을 통해 엄포를 놓기야 했지만...)
  • profile
    몽상가 2017.09.25 01:30
    잘못하면 미국이 가진 수천 개의 핵폭탄이 북한 전역을 불바다로 만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
    paro1923 2017.09.23 03:29
    전쟁 날 확률은 여전히 '지극히 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김정은의 도발이 날이 갈수록 도를 넘고 있더군요. 직접적인 통제권을 가진 중국은 시황제(시진핑) 독제체제 구축에 정신이 팔려서인지 계속 립서비스만 해대고 있고...
  • profile
    몽상가 2017.09.23 13:54
    김정일은 그나마 중국의 눈치를 봤지만 김정은은 그 넘치는 혈기 탓인지 중국에게도 이빨을 드러낸다더군요.
  • ?
    paro1923 2017.09.25 01:50
    그 부분은, 미국의 간섭을 피하기 위한 중국과 북한의 '짜고 치는 고스톱'이란 해석도 파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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