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01 19:07

오랫만입니다 + 근황

조회 수 199 추천 수 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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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아직도 건재하네요. 이용자는 줄었지만 그래도 꾸준히 나름의 길을 찾고 있는거 같습니다.

 

현재 로스쿨을 갈까, 취직을 할까 하다가 결국 취직을 해서 현재 변리사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외국 특허법 자문 + 영문 명세서 검토). 월급은 좀 짜지만 경력이 적은 저에게 + 영문으로 나가는게 생각보다 적어서 거의 반쯤 꿀빠는 상황이라 불만은 딱히 없네요.

 

요새 다이어트를 다시 시작하면서 건강식으로 식사를 꾸려나가고 있는데, 바깥에서 편의점 식사랑 백반 등으로 해결할때보다 돈이 더 드는 느낌입니다(...). 닭가슴살, 달걀, 야채, 과일 위주로 소비하고 있는데 과일이랑 달걀이 너무 비싸네요(....). 사과 한알에 천원, 한라봉 하나에 이천원, 오렌지 하나에 천원 뭐 등등등(....). 유일하게 저렴한게 바나나인데 바나나는 허기 달래는데는 좋아도 저게 포만감은 없으니 많이 먹을 수 없는 과일이고, 저렴하다고 해봐야 미국에서 500g당 800원 내던거에 비하면 뭐(....) 많이 비싸죠. 덕분에 외식도 끊고 술도 안 마시는데 식비가 더 드는 기묘한 상황을 겪고 있습니다.

 

  • profile
    choi4624 2017.03.01 20:17
    달걀은 뭐, AI파동이후로 조금씩 조금씩 가격이 내려가고 있기는 합니다...
    여러가지 과일이나 채소류는 저희 집에선 그냥 매주 먹을걸 상정하고 비축해놓습니다. 그렇게 해야 돈이 덜 드니까요.
    ~~문제는 그중에서 최소 33%는 썩어서 버리거나 상태 메롱한 상태인데 먹는다는 겁니다.~~
  • profile
    NEET 2017.03.04 00:14
    미국에서 한국으로 오기 직전에 계란 12개들이 한 더즌에 2.12하는거 보고 비싸졌다고 혀차고 왔는데 여기 오니 10개에 3900원이 되있네요(.......)
  • ?
    paro1923 2017.03.02 21:12
    역설적으로, '정크 푸드'가 왜 비교적 싼지를 느끼게 해 주죠. 현대 사회는 건강 챙기는 것도 돈으로 환산되니 난감합니다.
  • profile
    NEET 2017.03.04 00:15
    사실 건강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를 안 할거면 돈이 정크푸드 대비 크게 많이 들진 않습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건강하게 먹으려면 돈이 왕창 깨질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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