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3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어제 취직을 했습니다. 자세한 건 민감한 정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제가 장애인(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한 자폐성장애 3급)이라 장애인 복지 관련 일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기도 하고(현재 저를 진료해주시는 정신과 원장님께선 제가 아스퍼거보다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에 가까운 것 같다고 하십니다만 일단은), 오랫동안 사회 활동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 보니 사회성이 참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꾸준히 노력할 수밖에 없겠지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의 경우, 사회와 단절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적/육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사회성도 크게 저하된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겠더군요. 저는 비록 결코 히키코모리가 아니었습니다만 오랫동안 직업을 가지지 않고 주로 부모님과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직장이나 종교기관 등 일반 사회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많이 지연되어버렸습니다. 빨리 고쳐야 할 텐데 말이죠.

 

 

아참, 그리고... 솔직히 나무위키 등장 초기에는 나무위키의 발전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나무위키에 별로 기대하는 게 없습니다. 신뢰성이 부족한 정보가 지나치게 창궐하는 것도 그렇고, 불필요한 젠더갈등/정치갈등/세대갈등이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 ?
    paro1923 2019.01.03 05:22
    오랜만입니다. 뭔가 노력드립 같습니다만, 하는 일 원하는 대로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몽상가 2019.01.03 09:15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6358
1119 위키의 재부흥에 대한 여러 방안에 대하여 2 hwemeral 2018.09.25 588
1118 한가위입니다. (인사글) paro1923 2018.09.23 295
1117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가입했어요. 3 사론로저스 2018.09.16 329
1116 오랜만에 글을 올려봅니다 3 몽상가 2018.09.10 347
1115 여전히 정치글 외 자유 사이트인가요? 1 ddongga 2018.08.30 374
1114 잡담이라고 하긴 그렇고~ 매일 화장실에서 읽는 긍정의 한줄 적어봅니다. 2 김프러 2018.08.13 358
1113 잠시 잡담 남깁니다. 6 paro1923 2018.08.08 376
1112 대규모로 작성글이 사라지는 현상 4 집토끼 2018.07.24 349
1111 오랜만에 들렸는데 밑밑 글 보고 생각난김에 뻘글 좀 써보고 갑니다. 4 Qjfrmf 2018.04.20 488
1110 조금 잡담. paro1923 2018.04.09 321
1109 쓸까 말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써보는 글 4 몽상가 2018.03.31 420
1108 야구 2018시즌 개막. 1 paro1923 2018.03.26 196
1107 이미지 캐시 서버 이야기 5 perpenDcular 2018.03.16 351
1106 요즘 '쓰레기 게임' 관련 문서에서 난리치는 사람이 있네요. paro1923 2018.03.13 246
1105 본문속에 링크를 숨기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라스트 오더 2018.03.12 208
1104 잡초 인생속 나 하양이24 2018.03.09 172
1103 희망의 봄비 오던 날 하양이24 2018.03.08 214
1102 우리들 흰벽 3 하양이24 2018.03.07 359
1101 솔향 가득한 청솔 보며 하양이24 2018.03.07 124
1100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하양이24 2018.03.07 1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 Next
/ 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