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여전히 불가마 더위입니다만, 저녁은 제법 선선해졌죠. 열대야가 아닌 것만 해도 어디야...
다만, 무더위 때는 어찌어찌 버티던 내장이 열대야 가실 즈음 되니까 귀신같이 탈이 나네요.
뭐어, 실제로는 한창 더울 때 너무 찬 걸 먹어서 약해진 장이 지금 탈이 난 것이겠지만...
다들 환절기 미리 조심하시길.
낮은 여전히 불가마 더위입니다만, 저녁은 제법 선선해졌죠. 열대야가 아닌 것만 해도 어디야...
다만, 무더위 때는 어찌어찌 버티던 내장이 열대야 가실 즈음 되니까 귀신같이 탈이 나네요.
뭐어, 실제로는 한창 더울 때 너무 찬 걸 먹어서 약해진 장이 지금 탈이 난 것이겠지만...
다들 환절기 미리 조심하시길.
有口無言
어떻게 여름을 무사히 보낸다 해도 여름보다 겨울이 걱정입니다. 수족냉증 있는데, 아마 동창 걸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