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2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어제 취직을 했습니다. 자세한 건 민감한 정보라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일단 제가 장애인(아스퍼거 증후군으로 인한 자폐성장애 3급)이라 장애인 복지 관련 일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이기도 하고(현재 저를 진료해주시는 정신과 원장님께선 제가 아스퍼거보다 사회적 의사소통장애에 가까운 것 같다고 하십니다만 일단은), 오랫동안 사회 활동을 안 하고 집에만 있었다 보니 사회성이 참 많이 떨어진 것 같습니다. 꾸준히 노력할 수밖에 없겠지요.

 

은둔형 외톨이(히키코모리)의 경우, 사회와 단절된 기간이 길면 길수록 정신적/육체적으로 쇠약해지고 사회성도 크게 저하된다고 하던데 왜 그런지 조금은 알겠더군요. 저는 비록 결코 히키코모리가 아니었습니다만 오랫동안 직업을 가지지 않고 주로 부모님과만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직장이나 종교기관 등 일반 사회에서 대처하는 능력이 많이 지연되어버렸습니다. 빨리 고쳐야 할 텐데 말이죠.

 

 

아참, 그리고... 솔직히 나무위키 등장 초기에는 나무위키의 발전을 기대하기도 했습니다만, 지금은 나무위키에 별로 기대하는 게 없습니다. 신뢰성이 부족한 정보가 지나치게 창궐하는 것도 그렇고, 불필요한 젠더갈등/정치갈등/세대갈등이 여기저기서 불거지는 게 보이기 때문입니다.

  • ?
    paro1923 2019.01.03 05:22
    오랜만입니다. 뭔가 노력드립 같습니다만, 하는 일 원하는 대로 잘 이뤄지시길 바랍니다.
  • profile
    몽상가 2019.01.03 09:15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6535
1137 조만간 추석이라 잡담하러 왔습니다. 1 perpenDcular 2019.08.29 181
1136 여름 휴가철이네요. 1 스코다비아 2019.07.29 389
1135 잡설(+근황) 1 perpenDcular 2019.07.04 429
1134 정말 오랜만에 오네요. 1 뭉글빵 2019.07.03 410
1133 이번에 홍콩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2 스코다비아 2019.06.30 361
1132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는 누굴까요? 몽상가 2019.06.18 227
1131 거의 반년만에 글을 올립니다 4 몽상가 2019.06.14 298
1130 봄옷산지가 어제같은데... 2 무사 2019.06.08 366
1129 제17회 경상북도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file 남쌩 2019.05.30 238
1128 잡담 aka 잡담 3 perpenDcular 2019.03.24 791
1127 오랜만에 잡담 남깁니다. 1 paro1923 2019.03.07 492
1126 잡담하러 왔습니다 1 perpenDcular 2019.02.04 447
1125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탈중앙화로 보장되는 투명성의 위키 everipedia 2019.01.28 790
1124 날이 너무나도 춥습니다. 1 eb079993 2019.01.03 884
1123 요 몇 달 동안 불면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2 몽상가 2019.01.02 394
»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몽상가 2019.01.02 352
1121 [새해 인사] 2019년이 밝았습니다. 2 paro1923 2019.01.01 365
1120 오랜만에 왔지만 여긴 정말 갈때까지 갔단 생각이 드는군요. 2 전위대 2018.12.30 540
1119 격조했습니다. 1 perpenDcular 2018.11.27 389
1118 요즘 눈에 띄는 반달 유형이 있습니다. (짧은 글) 3 paro1923 2018.10.23 56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62 Next
/ 62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