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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요즘 수학과를 배경으로 삼은 GL소설을 쓰려는 중입니다.

 

 

제 주위에 수학 전공자가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위키나 각종 웹사이트에서 언급하는 걸 보면 수학과는 그 특성상 조별과제나 팀플이 극히 적어 똥군기도 매우 드물고, 소위 '아싸'가 지내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며 성차별도 별로 없는, 대신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들이 많아 지적 고통이 심각한 학과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외로운 고지능자(편의상 IQ 상위 2% 이내인 사람으로 한정하겠습니다)가 지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은데, 수학과가 실제로 그런가요?

 

 

외로운 고지능자가 지내기 좋은 학과는 수학과, 물리학과, 경제학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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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8.03.06 00:22
    수학과가 아닌 고로 본 질문엔 답하지 않고 곁다리만 보면서 두서 없이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조별 과제나 팀플이 많은지 적은지랑 똥군기랑은 별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네요. 군기 잡는 학과엔 팀플이 많다...에서 대우 명제로 팀플이 적으면 군기 잡는 학과가 아니다...가 되는 것 같은데, 일단 군기 잡는 학과라고 팀플이 꼭 많을 리도 없고, 어디까지나 팀플은 정말 사람 죽어날 정도로 많은 게 아니라면 단 한 개의 팀플로도 굉장한 빡침을 경험할 수 있기에(...) 하여튼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봅니다. 근데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제가 만나 본 수학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도 잘 어울리고 외부 활동도 적극적이고 해서(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겠지만요) 실제로 그런 '외로운 고지능자'가 있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배려해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 profile
    몽상가 2018.03.06 00:37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더 고민해서 배경을 만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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