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요즘 수학과를 배경으로 삼은 GL소설을 쓰려는 중입니다.

 

 

제 주위에 수학 전공자가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위키나 각종 웹사이트에서 언급하는 걸 보면 수학과는 그 특성상 조별과제나 팀플이 극히 적어 똥군기도 매우 드물고, 소위 '아싸'가 지내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며 성차별도 별로 없는, 대신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들이 많아 지적 고통이 심각한 학과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외로운 고지능자(편의상 IQ 상위 2% 이내인 사람으로 한정하겠습니다)가 지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은데, 수학과가 실제로 그런가요?

 

 

외로운 고지능자가 지내기 좋은 학과는 수학과, 물리학과, 경제학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 ?
    perpenDcular 2018.03.06 00:22
    수학과가 아닌 고로 본 질문엔 답하지 않고 곁다리만 보면서 두서 없이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조별 과제나 팀플이 많은지 적은지랑 똥군기랑은 별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네요. 군기 잡는 학과엔 팀플이 많다...에서 대우 명제로 팀플이 적으면 군기 잡는 학과가 아니다...가 되는 것 같은데, 일단 군기 잡는 학과라고 팀플이 꼭 많을 리도 없고, 어디까지나 팀플은 정말 사람 죽어날 정도로 많은 게 아니라면 단 한 개의 팀플로도 굉장한 빡침을 경험할 수 있기에(...) 하여튼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봅니다. 근데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제가 만나 본 수학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도 잘 어울리고 외부 활동도 적극적이고 해서(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겠지만요) 실제로 그런 '외로운 고지능자'가 있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배려해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 profile
    몽상가 2018.03.06 00:37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더 고민해서 배경을 만들어봐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4266
1137 남자들이 꼭 알아야 할 꿀팁.jpg file 따스한커피 2019.04.08 103
1136 잡담 aka 잡담 3 perpenDcular 2019.03.24 162
1135 주말 시간 알차게 보내야지 했는데... 1 따스한커피 2019.03.09 184
1134 오랜만에 잡담 남깁니다. 1 paro1923 2019.03.07 119
1133 잡담하러 왔습니다 1 perpenDcular 2019.02.04 119
1132 김종국이 계단 오르는거 보고 1 따스한커피 2019.01.31 199
1131 기여에 대한 정당한 보상과 탈중앙화로 보장되는 투명성의 위키 everipedia 2019.01.28 133
1130 날이 너무나도 춥습니다. 1 eb079993 2019.01.03 198
1129 요 몇 달 동안 불면증과 싸우고 있습니다. 2 몽상가 2019.01.02 100
1128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2 몽상가 2019.01.02 61
1127 [새해 인사] 2019년이 밝았습니다. 2 paro1923 2019.01.01 65
1126 오랜만에 왔지만 여긴 정말 갈때까지 갔단 생각이 드는군요. 2 전위대 2018.12.30 169
1125 발가락이 떨어져 나갈거 같은... 1 따스한커피 2018.12.28 55
1124 17일 남았습니다ㅜㅜ 1 따스한커피 2018.12.14 92
1123 날이 너무 추워서 내복입었는데.. 1 따스한커피 2018.12.09 76
1122 격조했습니다. 1 perpenDcular 2018.11.27 97
1121 요즘 눈에 띄는 반달 유형이 있습니다. (짧은 글) 3 paro1923 2018.10.23 272
1120 자잘한 반달이 가끔... 1 무식한공병 2018.10.01 209
1119 위키의 재부흥에 대한 여러 방안에 대하여 2 hwemeral 2018.09.25 317
1118 한가위입니다. (인사글) paro1923 2018.09.23 13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 Next
/ 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