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1 00:38

5월입니다: 잡담

조회 수 102 추천 수 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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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 4월 끝났네? 하고 야구 요약 쓰러 들어왔더니 paro1923님이 다 하셨더랍니다(...) 요즘 좀 뜸했다고 할까, 어쨌든 그 부분만큼은 괜히 조금 예쁘게 꾸미려고 이것저것 색상도 넣고 해서 코드가 더럽기 때문에라도 제가 챙기고 싶었는데 떠넘긴 것 같달까, 좀 죄송스러운 마음이 있습니다.

 

2. 엘지가 일요일에 삼성한테 졌죠(...) 그전까지 8연승을 찍어서 뭐라고 욕하기도 애매하고, 다만 그 지는 과정이랄까, 9회에 홈런 두 방을 맞는다는 게 많이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것도 잠실에서.

 

3. 툼레이더 게임 신작이 9월 중순에 발매된다더군요. 꼭 툼레이더가 아니더라도 그전에 컴퓨터를 새로 사긴 사야 될 텐데... 요즘 이런 시점에 사는 건 좀 그렇고, 고민이 됩니다.

 

4. 인피니티 워 개봉 이후 MCU 프로젝트... 뭐, 어떤 프로젝트도 제대로 굴러가고 있진 않지만, 저렇게 좌초된 게 좀 아쉽긴 합니다. 시간 될 때 좀 챙겨야지 하면서도... 이럴 때 신규 유저 유입이라도 좀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5. 5월엔 휴일이 꽤 있죠. 당장 노동절도 노동자들에겐 휴일~~이어야 하지만 현실은 대부분 휴근수당(...)~~이고, 달력에 빨간 날이 평일에 이틀이나 있으니까요. 연차를 쓰든 어쩌든 하면 꽤 긴 휴무를 보낼 수 있는데, 좋은 건지 어쩐 건지 모르겠습니다. 쉬고 싶지가 않다고 할까요, 슬슬 미쳐 가는 중이라(...)

 

6. 남북정상회담 여파가 꽤 큽니다. 6월 지방선거랑 엮어서 보는 시각도 꽤 많고요. 정치색 빼고 문서화하면 좋겠죠. 틀이라도 잡아 볼까 싶지만 토막글로 남을 것 같고, 그 이상을 하자니 굳이 이 문서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하나 싶기도 하고, ~~그런저런 것들 따질 시간에 그냥 하면 되겠지만~~ 역시 의지가 없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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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8.05.01 03:20

    1. 솔직히 말씀드리면, 마침 쉬는 날이 겹쳐서 여유가 났기에 모처럼 해본 거였습니다. 다음 달부터는 이렇게 손을 댈 수 있을지 장담할 수가 없네요.
    2. 그래도 LG는 역시 선발이 탄탄하니 뭐가 되어도 되더군요. 한화는 불펜은 그럭저럭 갖추었지만 선발이 아직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서 타선의 엇박자 여부에 좌지우지되는 롤러코스터를 계속 타고 있지요. 그나마 작년 초까지 '그 영감'이 다 말아먹어서 풀포기 하나 안 남았다고 생각했더니 이상군이 그래도 리빌딩의 싹을 남겨놓고 가서...
    4/6. 저도 요즘은 신규 문서 만들 의욕이 잘 나지 않아서 계속 그게 맘에 걸리더군요. 거기에다 이번 마블 신작은 발번역 파문 때문에 시끄러워서 더 의욕이 안 나더군요. 남북정상회담은...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파'라서 당장 손을 대기 꺼려지고요.
    5. 서비스업은 남들 놀 때도 일해야 해서, 이미 해탈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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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8.05.24 16:01
    2. 요즘 엘지는 참... 임찬규가 최다승이라는 게 제일 놀랍습니다(...) 소사랑 윌슨을 제치고 그런다는 게 신기하네요. 운빨이라면 또 할 말이 없지만서도요.
  • profile
    비잔뽕이부족합니다 2018.05.02 16:20
    저도 오랜만입니다. 야구라....기아가 중위권이라 슬픕니다....~~망할 계투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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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8.05.24 16:02
    ~~엘지는 언제 이후론 우승도 못하고 있는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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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8.05.25 00:52

    84억 주고 사온 정우람이 이렇게나 소중해질 날이 오리라곤 생각을 못했죠(...).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선발이고 불펜이고 심지어 타선까지 무너진 NC에 비하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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