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26 04:03

야구 2018시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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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은 아시안게임 때문에 시범경기가 작년보다도 더 단축되어서 구단들이 서로 모든 구단과 만나지 못한 채 정규 시즌에 돌입했죠. 즉 전력 분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격돌한 것이라서 초반에 변수가 될 것 같습니다. 물론 그 변수를 기회로 살리지 못하는 팀은 주저앉는 것이고요.

 

한화 팬으로서 올해는 그냥 쓸만한 유망주 발굴이나 잘 됐으면 하는데, 벌써부터 꼴찌후보 1순위니 0순위니 이빨터는 것들하고 노리타들이 여기저기 분탕질치는 거 보면 같잖지도 않습니다. 하기사, 이것도 다 '그 영감' 때문에 유입된 노리타들과 그 실체를 못 알아보고 닭레발치다 손바닥 뒤집은 기존 한화팬들이 자초한 일이니 불평하면 안될 일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각설하고, 올해는 초반 뿐만 아니라 아시안게임 브레이크도 하나의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서 기본기가 탄탄한 팀이 가을야구에 더 가까이 - 그리고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됩니다. 하긴, 그런 점에서 한화는 애초부터 힘들지만 그거야 어쩔 수 없는 일이죠. 이기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 '납득이 가는 경기 운영'을 보여주었으면 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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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8.04.01 19:34
    요즘 결과만 보고 생중계를 못 챙기는 나날이 계속되다가 벌써 4월이 되었더군요.
    4월 말 정도 되면 어느 정도 윤곽이 잡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하위권이지만 도약할 팀, 상위권이지만 DTD인(...) 그런 팀, 기타 등등. 저는 엘지 팬으로서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올해는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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