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13 추천 수 0 댓글 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안녕하세요. 몽상가입니다.

 

요즘 수학과를 배경으로 삼은 GL소설을 쓰려는 중입니다.

 

 

제 주위에 수학 전공자가 없어서 잘은 모릅니다만, 위키나 각종 웹사이트에서 언급하는 걸 보면 수학과는 그 특성상 조별과제나 팀플이 극히 적어 똥군기도 매우 드물고, 소위 '아싸'가 지내기에 매우 좋은 환경이며 성차별도 별로 없는, 대신 머리가 엄청나게 좋은 사람들이 많아 지적 고통이 심각한 학과인 것 같습니다.

 

한마디로 외로운 고지능자(편의상 IQ 상위 2% 이내인 사람으로 한정하겠습니다)가 지내기 좋은 환경인 것 같은데, 수학과가 실제로 그런가요?

 

 

외로운 고지능자가 지내기 좋은 학과는 수학과, 물리학과, 경제학과라고 알고 있습니다.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예수님과 석가모니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2019년 1월 2일 처음으로 직업을 구함. 하느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며 과학만능주의와 인권지상주의,쾌락지상주의를 숭배함. 죽을 때까지 소설가를 꿈꾸는 몽상가. 가장 동경하는 창작캐릭터는 DC코믹스의 플래시.

  • ?
    perpenDcular 2018.03.06 00:22
    수학과가 아닌 고로 본 질문엔 답하지 않고 곁다리만 보면서 두서 없이 생각을 정리해 보자면, 조별 과제나 팀플이 많은지 적은지랑 똥군기랑은 별 상관관계가 없을 것 같네요. 군기 잡는 학과엔 팀플이 많다...에서 대우 명제로 팀플이 적으면 군기 잡는 학과가 아니다...가 되는 것 같은데, 일단 군기 잡는 학과라고 팀플이 꼭 많을 리도 없고, 어디까지나 팀플은 정말 사람 죽어날 정도로 많은 게 아니라면 단 한 개의 팀플로도 굉장한 빡침을 경험할 수 있기에(...) 하여튼 현실적으론 그렇다고 봅니다. 근데 소설이라는 것 자체가 꼭 현실적일 필요는 없기 때문에. 제가 만나 본 수학과 사람들은 자기들끼리도 잘 어울리고 외부 활동도 적극적이고 해서(그래서 만나게 된 것이겠지만요) 실제로 그런 '외로운 고지능자'가 있다면 그들이 어떤 식으로 배려해 주는지는 모르겠네요.
  • profile
    몽상가 2018.03.06 00:37

    댓글 감사드립니다. 좀더 고민해서 배경을 만들어봐야겠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4237
1113 잠시 잡담 남깁니다. 6 paro1923 2018.08.08 288
1112 대규모로 작성글이 사라지는 현상 4 집토끼 2018.07.24 268
1111 오랜만에 들렸는데 밑밑 글 보고 생각난김에 뻘글 좀 써보고 갑니다. 4 Qjfrmf 2018.04.20 376
1110 조금 잡담. paro1923 2018.04.09 198
1109 쓸까 말까 오랫동안 고민하다가 써보는 글 4 몽상가 2018.03.31 335
1108 야구 2018시즌 개막. 1 paro1923 2018.03.26 107
1107 이미지 캐시 서버 이야기 5 perpenDcular 2018.03.16 263
1106 요즘 '쓰레기 게임' 관련 문서에서 난리치는 사람이 있네요. paro1923 2018.03.13 162
1105 본문속에 링크를 숨기는 식으로 홍보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1 라스트 오더 2018.03.12 131
1104 잡초 인생속 나 하양이24 2018.03.09 88
1103 희망의 봄비 오던 날 하양이24 2018.03.08 57
1102 우리들 흰벽 3 하양이24 2018.03.07 282
1101 솔향 가득한 청솔 보며 하양이24 2018.03.07 42
1100 우리는 안개를 따라 걸어갑니다 하양이24 2018.03.07 44
1099 친구를 먹다 우리 하양이24 2018.03.07 24
1098 그기 안개 하양이24 2018.03.07 30
1097 외로운 엄동 하양이24 2018.03.06 18
1096 기억속의 꿈 하양이24 2018.03.05 15
» 수학과는 외로운 고지능자가 지내기 좋은 곳인가요? 2 몽상가 2018.03.05 113
1094 나의 눈이 내리던 그 산장에서 하양이24 2018.03.05 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7 Next
/ 5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