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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언어 포인터를 넘어선 자료구조, 동적할당, 배열리스트 링크드리스트 익히기 (정규과정에서 자료구조는 1년 뒤부터 배우는 걸로 아는데;;) 그러니까 C로 프로그래밍 하는거 거의 익히기. 

2. 네트워크가 어떻게 구성되는지 OSI 7계층 모델 무시하고(들어가면 전자공학의 영역이 됩니다...) 적절히 설명하기. 

~~3. 남의 소스코드 보고 마이너 카피하기... 음?~~

 순서도만 봐도 많이 도움이 되서 다행인데 주말에 할 일을 오늘 하려니 잠 못잘거 같아 우러야 합니다. 과제만 한 5개 있는거 같네요. (자잘한거 3개 큰거 2개) 

4. 다음주 과제는 PPT 만들어서 영어로 발표! 와 ~ 신난다. 

 

사람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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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7.05.22 20:14
    ~~문과는 무슨 소린지 들어도 모르겠습...쿨럭.~~
  • profile
    choi4624 2017.05.22 20:48
    그러니까 동아리에서 학과 진도를 아득히 넘어서는 과정을 진행합니다...
    이건 붸에에를 넘어서 신입생 40명 들어왔다가 지금 10명 정도만 남은 상황;
    ~~근데 나는 어떻게 잘 살아남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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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7.05.22 21:49
    1. 어려울 거 없습니다. ~~개인 서버도 돌리시는 분이 벌써부터 죽는 소리 내면 안 됩니...?~~
    2. OSI 7계층도 뭐... 컴공에서도 많이 합니다. 사실 전자공학이랑 컴퓨터공학이랑 경계가 있긴 있는지부터도 가끔 보면 잘 모르겠고요.
    3. ~~원래 모든 코딩의 시작이 카피(...)~~ 막말로 Hello World! 할 때 그거 따라서 안 쳐 본 사람 있습니까(...)
    4. 그거 1학년 때 몇 번만 하면 뭐 학교에 따라 다르겠지만 4학년 때까지 교수만 잘 고르면 거의 안 하는(...) 발표를 해도 한국어로 많이들 하더군요. 가장 이해가 안 되던 케이스는 영어수업이라고 명시해 놓지도 않았는데 수업 들어가면 영어로 떠드는 교수님. 발표도 시켜서 대체 교수님도 한국인이고 듣는 학생들도 다 한국인인데 이게 무슨 일인가 싶었더랬죠. 영어가 물론 중요하다지만 그런 식으로 비-원어민들끼리 쓰려고 노력하는 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언어의 제1기능이 의사소통이라고 굳게 믿기 때문에(...) 다 잡소리고, 그런 영어발표/영어토론도 뭐, 하다 보면 익숙해집니다.
  • profile
    choi4624 2017.05.23 03:48
    1. 오늘 저는 "나는 프로그래밍이 싫어요!"를 외쳐야 마땅한 것 같습니다.
    4. 영어수업이라고 명시 안했는데 영어로 떠드는 경우는 뭐, 교수님 성함이 영문으로 되어있으면 정상참작(?)의 여지가 있는데(ex: 대학영어) 한국인-한국인 간 영어 의사소통은 교수쪽이 해당과목을 한국어로 말하지 못하거나, 한국어로 하면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답이 없다고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제가 본 한국계 다국어 능력자들은 한국어 대신에 자기가 학창시절에 주로 썻던 언어를 주 언어로 한 다음 뇌내 번역기... 가 한국어(혹은 영어나 불어?!)로 번역한다고 표현하더라고요; 참 신기해요.
    영어발표는 종종 해본적이 있어서 다행이지만 PPT를 만들고 '한국어'로 말한적은 있어도 '영어'로 말한적은 없다는게 좀 안습; 대본을 가져와서 발표하는걸 허용해주신다니 대본도 작성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perpenDcular 2017.05.30 22:25
    1. ~~전공 잘못 잡으신듯 ㅋㅋ~~ 근데 컴공이라고 코딩만 하는 것도 아니고 다른 데서도 코딩 많이 하고 뭐... 대학 나와서 보면 코딩이 주가 되는 경우는 별로 없죠. 그냥 부수적으로 일단 코딩은 기본으로 잘한다는 가정 하에 들어가는 케이스가 많아서... 사족을 좀 덧붙이면 요즘 왜 국가에서 코딩 교육 어쩌고 떠드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그거 못해도 사는 데에 아무 지장 없고 잘한다고 메리트도 없는데 말이죠. ~~한국형 정책이 다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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