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89 추천 수 0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는 사정상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능력이 매우 크게 떨어지다보니... 아직 직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다, 아무리 부모님께 얹혀 사는 백수라도 최소한 어떤 일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진공청소기로 집을 청소해봤습니다(아직 익숙치 않아서 부모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진공청소기가 소음이 좀 큰 편인가요? 저는 기계치라 저희 집 진공청소기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간혹 진공청소기 소음으로 이웃끼리 다툼이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습니다.

저는 사실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청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나는 거고, 길어야 30분 미만인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끼리 그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황사에 미세먼지가 큰 이슈로 떠오른 것 같더군요.*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생 남성. 현재 대한민국 서울 거주중. 2005년 발달장애 3급으로 장애등록한 아스퍼거 증후군 환자. 2011년 서울지방병무청으로부터 징병검사 없이 제2국민역 처분받음. 2013년 남예종 사회복지학과 입학. 2014년 8월 남예종 사회복지학과 중도자퇴. 현재 직업은 없지만 동화작가/소설가를 지망하며 사회적응 준비중. 종교는 천주교.

  • ?
    perpenDcular 2017.05.09 16:43
    청소기로 싸우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어지간히 옛날 아파트거나 방음이 정말 안 되거나 하지 않으면 뭐... 청소기 소리 들려도 그냥 청소기 돌리나 보다 하고 맙니다. 아무래도 청소기 이전에도 무슨 트러블이 있는 경우에 하필 청소기 소리가 들려서 싸우러 쫓아간다거나(...)
  • profile
    몽상가 2017.05.09 17:03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제가 사는 아파트는 다행히 일단 방음은 괜찮게 되는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 ?
    paro1923 2017.05.09 22:12

    살다 보면 까탈이 심한 이웃이 근처에 사는 경우도 있으니, 그래서 종종 그러한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졌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경우에는 애초에 청소기가 아니어도 다른 일로 싸우게 될 테고... (그래도 요즘은 그런 불필요한 충돌을 막기 위해 청소기나 세탁기 등을 가급적 저녁시간엔 돌리지 않길 권유하는 이야기가 많죠.)

  • profile
    몽상가 2017.05.10 04:53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도 저녁시간에 청소기를 돌리지 말고 아침(9~10시 이후)이나 대낮에 돌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침 열 시 정도에 20분 정도 돌렸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게시판과 위키위키 이용에 대하여 4 함장 2015.06.27 3757
1079 오랜만에 잡담 1 perpenDcular 2017.09.21 11
1078 간만에 잡설. 1 paro1923 2017.09.09 66
1077 요즘 한반도 분위기가 심상치 않아서 불안합니다. 1 몽상가 2017.08.12 154
1076 요즘 좀 까칠해졌습니다. paro1923 2017.08.04 117
1075 요새 간혹(또는 꽤 자주) 520 에러가 뜨죠 4 perpenDcular 2017.08.03 72
1074 소녀전선 하고 있는 잡담 2 file choi4624 2017.08.02 106
1073 야구veda) 기아 스크 난리났네요 perpenDcular 2017.07.05 110
1072 인생 왜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1 펄시우스 2017.06.30 127
1071 FIM(포니) 시즌 7이 4월에 방영을 시작했더군요. 1 paro1923 2017.06.04 82
1070 오랜만에 왔는데 글이 좀 적군요. 3 무식한공병 2017.05.30 223
1069 서피스 프로 5 라고 부르긴 힘들어서 뉴 서피스를 붙였네요 2 choi4624 2017.05.24 129
1068 최근 3개월동안 배우는 것들 5 choi4624 2017.05.22 114
1067 뭐야, 이번엔 바다위키까지? 3 paro1923 2017.05.21 233
» 오늘 진공청소기를 돌렸습니다. 4 몽상가 2017.05.09 89
1065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몽상가 2017.05.09 38
1064 잠깐 하는 푸념 2 perpenDcular 2017.05.09 51
1063 요 사나흘 동안에 집중적으로 광고글이 올라오는군요. 1 paro1923 2017.04.19 97
1062 오리위키 폐쇄라니... paro1923 2017.04.18 175
1061 요즘 피곤하네요. 1 paro1923 2017.04.12 60
1060 제가 무슨 문서를 손댔는지 기억나질 않습니다... 4 choi4624 2017.04.08 11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54 Next
/ 54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