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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정상 학교생활과 사회생활에 적응하는 능력이 매우 크게 떨어지다보니... 아직 직업을 구하지 못했습니다.

'이대론 안 되겠다, 아무리 부모님께 얹혀 사는 백수라도 최소한 어떤 일은 해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진공청소기로 집을 청소해봤습니다(아직 익숙치 않아서 부모님께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진공청소기가 소음이 좀 큰 편인가요? 저는 기계치라 저희 집 진공청소기가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간혹 진공청소기 소음으로 이웃끼리 다툼이 있다는 글을 인터넷에서 읽었습니다.

저는 사실 '뛰어다니는 것도 아니고 집을 청소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나는 거고, 길어야 30분 미만인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끼리 그 정도는 이해해줄 수 있지 않나?'라고 생각합니다만... 

 

 

*요즘 황사에 미세먼지가 큰 이슈로 떠오른 것 같더군요.*

Who's 몽상가

profile

1992년 서울 출생. 현재 서울 거주중. 2011년 제2국민역에 편입된 남자. 카톨릭 신자 겸 불교 신자. 예수님과 부처님의 뜻에 따라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고자 함. 고기를 굉장히 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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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rpenDcular 2017.05.09 16:43
    청소기로 싸우는 일은 드문 편입니다. 어지간히 옛날 아파트거나 방음이 정말 안 되거나 하지 않으면 뭐... 청소기 소리 들려도 그냥 청소기 돌리나 보다 하고 맙니다. 아무래도 청소기 이전에도 무슨 트러블이 있는 경우에 하필 청소기 소리가 들려서 싸우러 쫓아간다거나(...)
  • profile
    몽상가 2017.05.09 17:03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음... 제가 사는 아파트는 다행히 일단 방음은 괜찮게 되는 아파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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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o1923 2017.05.09 22:12

    살다 보면 까탈이 심한 이웃이 근처에 사는 경우도 있으니, 그래서 종종 그러한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는 모양입니다. 세상이 각박해졌다는 것이겠지요. 그런 경우에는 애초에 청소기가 아니어도 다른 일로 싸우게 될 테고... (그래도 요즘은 그런 불필요한 충돌을 막기 위해 청소기나 세탁기 등을 가급적 저녁시간엔 돌리지 않길 권유하는 이야기가 많죠.)

  • profile
    몽상가 2017.05.10 04:53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께서도 저녁시간에 청소기를 돌리지 말고 아침(9~10시 이후)이나 대낮에 돌리라고 말씀하시더군요. 아침 열 시 정도에 20분 정도 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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